
러쉬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신선한 재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여 모든 제품을 손으로 직접 만든다. 더불어 공정거래, 인권보호, 포장 최소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와 신념을 알리고 있다.
아름다운 색과 향기로 눈길을 사로잡는 러쉬(LUSH)를 아시나요?
모발학자 '마크 콘스탄틴'과 뷰티 테라피스트 '리즈 위어'는 콘스탄틴&위어라는 작은 작업실을 마련한다. 이는 러쉬의 전신이 된다.
1987년, 콘스탄틴 앤 위어의 핵심 멤버들은 통신판매 형식의 화장품 회사인 ‘코스메틱투고’를 새롭게 창업했다. 그러나 몰려드는 주문량에 대처하지 못하고 끝내 매각하게 된다.
이전에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5년 5월 6명의 공동창립자에 의해 아름다운 색과 향기의 러쉬가 탄생하게 된다.
러쉬는 자연으로부터 얻은 신선한 재료와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정직한 재료를 사용해 모든 제품을 손으로 직접 만든다.
또한 공정거래, 인권보호, 포장 최소화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기업 윤리와 신념을 알리고 있다.
러쉬는 고체샴푸, 배쓰밤 등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을 발명했다.
2002년 12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러쉬는 현재 71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러쉬가 가지고 있는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에 맞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