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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꼭 가야할 서울 데이트코스 TOP 10

등록일2017.03.31 16:37 조회수6489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날씨도 제법 따뜻해지고 실내에서 벗어나 밖에서 할 수 있는 데이트 코스를 찾는 커플들을 위해 봄에 가기 좋은 서울 데이트코스TOP10 을 소개한다.



■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첫번째로 소개할 데이트코스는 바로 얼마 전 개장된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

옛 도떼기 시장에서 비롯된 밤도깨비 야시장은 서울 여러 지역에서 열린다.

거기서 특히 한강에서 열리는 야시장이 과연 한 번쯤은 꼭 가볼만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시장과는 달리 청년들이 주가 되어 열리는 야시장이기에 볼거리도 다양할 뿐 아니라, 야경도 정말 볼만하다.

현재 가장 핫한 시즌이니, 서울데이트코스TOP10 중에 가장 추천하는 한강 밤도깨비 야시장은 꼭 들릴 것.

야시장은 여러 지역에서 열리며, 각 시장마다 개장되는 요일이 상이하니, 가기 전엔 꼭 확인할 것!




■ 왕십리 전기자전거 체험




그동안 겨울에 움츠려서 맘껏 시원한 공기를 즐기지 못해 많이 답답했을 것이다.

이제 그 답답함을 한 방에 날려줄 전기자전거 데이트를 소개한다.

보통 커플들이 자전거를 타면, 여자들이 자전거를 잘 못 타서 얼마 못 가 지치거나, 남자가 여자 속도에 맞춰주다가 서로 즐거운 추억보단 고생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왕십리 전기자전거 데이트라면 그런 걱정은 한 방에 날려도 좋다.

해당 코스는 왕십리에 있는 전기자전거 매장에서 전기자전거를 빌려 한강에서 맘껏 즐기는 데이트다. 

왕십리와 같은 경우는 근처에 중랑천 자전거 길도 있으며, 데이트 코스로도 매우 좋은 곳이니, 왕십리에서 영화를 보거나 쇼핑을 즐기며 놀다가, 전기자전거를 타고 중랑천을 통해 한강을 가는 등 데이트 코스로도 가능하다.

왕십리에서 자전거를 빌리려면, 라이클이란 자전거 대여 어플에서 꼭 예약하고 가야된다. 안 그러면, 가서 자전거가 없어 헛탕칠 수도 있으니, 꼭 유의하길! 

자전거 대여 어플 라이클엔 전기자전거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 예쁜 자전거들이 등록돼 있으니, 한번쯤 구경하는 것도 좋다.



■ 인사동 쌈지길



남녀가 데이트한다면 꼭 한번 들러야 하는 인사동 쌈지길 데이트~

서울 데이트코스TOP10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음과 동시에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조화롭게 섞인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기자기한 전통공예품 또는 악세사리들이 많아 구경하기도 매우 좋다.

기존에 영어로 된 외국 브랜드 또는 간판들이 여기 인사동 쌈지길에선 한국말로 돼 있어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이태원 경리단 길



이태원 경리단길 코스는 서울데이트코스TOP10에 종종 언급되곤 하는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코스이기도 하다. 

가서 정말 좋았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그냥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뭐 어떤 코스든지 다 그럴 수 있겠지만.. 

이태원과 같은 경우는 외국인이 한국 사람들보다 많아 이태원에 처음 가는 사람이라면 다소 신기할 수도 있다.

또 이태원은 외국인들이 많아서인지, 평소에 보기 힘든 특이한 음식점들이나 카페들이 많다. 이색적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이태원 경리단 길을 추천한다.



 청담동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보기만 해도 웅장함이 느껴지는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이곳은 현대카드에서 만든 여행 전문 도서관이다. 이 많은 책들이 여행 관련 책들이라는 것이 신기할 정도...
커플에게서 가장 신나고 설레는 것은 아마 여행을 계획하며 상상하는 것 아닐까?

이 곳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그러한 커플들의 계획과 상상을 하는데 있어 최적의 장소라 할 수 있다.
워낙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도서관 느낌이라, 여기서는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잘 나온다. 서울데이트코스TOP10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커플이라면 꼭 한 번 가볼 것을 추천한다.



■ 북촌 한옥마을 데이트



아직 북촌 한옥마을을 가보지 않은 커플이라면 정말 꼭 한 번 가봐야 한다. 

우리는 유럽여행을 가면 아직도 옛스러움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보며 부러움을 느낀다.

우리는 왜 그런 옛스러움을 보존하지 않고 다 없앴을까... 하지만 여기 북촌 한옥마을을 가면 아직도 대한민국 전통적인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또한 한옥들의 담벼락 사이로 길을 걷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조선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봄기운을 느끼며 북촌 한옥마을 길을 걷다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마을을 한바퀴 돌고만다.

서울 데이트코스TOP10 북촌 한옥 마을 강력 추천!



■ 하늘공원 노을 데이트



하늘공원은 원래 쓰레기 매립지였다. 그런데 이 쓰레기 매립지가 정말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탈바꿈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하늘공원이다.

하늘공원에서는 무엇보다도 노을이 정말 멋지다. 많은 사람들이 노을을 보기 위해서 하늘공원을 찾곤 한다.

하늘공원 옆에는 또 노을공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예쁜 호수를 볼 수 있는 평화의공원도 있다. 즉, 3개의 예쁜 공원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데이트 코스다.


■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



보통 서울 데이트코스에는 이제껏 서울숲이 많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젠 달라졌다.

물론 서울숲은 봄에 갈만한 데이트코스로 적격이다. 하지만 이젠 서울숲과 더불어 언더스탠드 에비뉴를 꼭 들리자!

서울숲 바로 옆에 생긴 언더스탠드 에비뉴는 청년들이 콘테이너 박스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곳이다. 

또 레스토랑도 있어 맛있는 음식도 먹기 좋다. 게다가 저녁에는 위 사진과 같이 예쁜 조명들이 있어 야경이 예쁠 뿐더러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콘테이너 박스 하나하나마다 정말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데이트 코스가 많으니, 꼭 한 번 연인과 함께 가보길 추천한다.


■ 뚝섬유원지 자벌레



뚝섬유원지 자벌레 전시관이다.

서울 데이트코스TOP10 로 이 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뚝섬유원지가 한강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공원이기 때문이다.

연간 한강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거의 몇천만 명의 사람들이 찾는다고 하는데, 거기서 압도적인 비율로 뚝섬에 사람들이 찾아오곤 한다. 그 이유는 뚝섬에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론 자벌레 전시관이 있다. 전시관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이 잘 만들어져 있어 커플들이 많이 찾곤 한다.

서울 데이트코스TOP10 에서 거의 단골메뉴라 할 수 있는 뚝섬유원지 자벌레, 아직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면 꼭 추천한다.



■ 143번 버스 데이트




서울 데이트코스TOP10 하이라이트 143번 버스 데이트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가? 버스를 타고 그냥 하염없이 돌아다니는 것. 

143번 버스는 그러한 상상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노선을 도는 버스다.

정릉에서 시작해 미아리 점성촌, 광장시장, 이태원, 명동, 인사동, 청담동, 삼성동, 압구정동 등을 지나치는 최고의 데이트 노선.

앞서 소개한 데이트 코스들을 거의 절반 가까이 지나간다. 한 번에 여러 데이트 코스를 버스에 앉아서 얘기하며 둘러보고 싶다면, 143번 버스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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