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마스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 장내리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가방 속엔 과연 어떤 제품이 담겨 있을까요?
지금부터 확인 고고씽 =333
▼영상 바로 PLAY!▼
일단 가방부터 살펴봐야겠죠?
그녀가 요즘 자주 들고다니는 백은 호제의 브라운 가죽 버킷 백.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하고, 실용성을 고려해 쇼핑을 한다고 하네요!
탄식이 절로 나오는 걸 보니 가방 속 가득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죠?
화장품 파우치를 비롯해 선글라스까지 속속 등장하는 잇템들!
피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파운데이션 하나, 컨실러 하나 정도면 기초 표현이 끝난다고 해요.
그녀가 사용하는 아이템은 모두 루나 제품!
탐스럽고 매혹적인 입술의 소유자 답게 립 제품이 많았는데요.
샤넬, 바닐라코, 디올 등 다양한 브랜드의 립제품을 섭렵!
쨍하게 밝은 컬러보다는 약간 톤 다운되어 있으면서도 누디한 립 컬러를 선호하는 것 같아요.
그녀가 화장할 때 가장 신경쓰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아이 메이크업!
그래서 섀도우 제품들이 가득했는데요.
국민 섀도우 아리따움의 모노아이즈를 비롯해
에뛰드하우스의 플레이 컬러 아이즈 인 더 카페 제품도 볼 수 있었습니다!
촬영장은 은은한 향으로 가득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장내리의 유니크한 향수 덕분!
메종 드 파팡 매장에서 한 눈에 반해 구매한 올팩티브 스튜디오 루미에르 블랑쉬 향수와 빅토리아 시크릿의 Love is Heavenly는 빼놓을 수 없는 장내리의 애정템이라고!
마지막으로, 겐조의 선글라스!
4년 전에 구매한 제품인데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기본템이라 아직까지 애용하고 있다고.
선글라스를 낀 채 잔망스러운 포즈를 취해도 보구요.
더 많은 아이템은 글랜스TV 백그라운드 채널을 통해 체크해보세요!
또한 그녀의 인스타그램(@nastyajang)에 방문하면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장내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습니다! 팔로팔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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