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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는 물이 달라! 1,759마력 짜리 닛산 'GT-R'

등록일2017.05.02 10:50 조회수839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 전시된 차


세상에 별별 행사가 있다지만 이 행사는 문 밖에서라도 구경하고 싶다. 매년 모나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명품 전시회 '탑 마르케스 모나코(Top Marques Monaco)'를 말이다. 


'명품' 하면 가방부터 떠오르는데 카랩이 가방 기사를 쓸 리 없다. 탑 마르케스 모나코에는 명품 가방뿐만 아니라 최고급 슈퍼카, 요트, 시계, 보석 등이 전시된다. 비싸다는 물건은 죄다 한자리에 모인다고 보면 된다.


2017 탑 마르케스 모나코 현장


마르코 국왕도 행차하신다는 이 전시장에 굉장한 튜닝카가 등장했다. 이탈리아 튜닝 업체 '브릴 스틸 모터스포츠(Brill Still Motorsports)'가 닛산 GT-R(R35)을 손봐 명품으로 탄생시킨 것.




GT-R 로켓 버니에 붙어있는 성능 그래프 스티커


이름하여 'GT-R 로켓 버니(GT-R Rocket Bunny)'. 브릴 스틸 모터스포츠는 자세한 파워트레인을 공개하지 않았다. 단, 성능을 뽐내기라도 한 듯 창문에 출력과 토크 그래프 스티커를 붙였다. 


GT-R 로켓 버니는 최고출력 1,759마력, 최대토크 165.8kg·m를 뿜어낸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GT-R 로켓 버니가 내는 배기음에 옆에 있던 차가 놀래 경보를 울릴 정도다. 


GT-R (이미지 : 닛산)


참고로 순정 GT-R(R35)은 3.8리터 V6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65마력, 최대토크 64.6kg·m를 낸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소 억 소리는 날 듯. 


아래 영상으로 초호화 전시장에 나타난 GT-R 로켓 버니를 만나보자.


이미지 : 탑 마르케스 모나코


박소민 ssom@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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