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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움이 한 움큼

등록일2017.05.19 15:52 조회수3293






2017 S/S 런웨이를 가~득 채운 컬러들 중

유난히 눈에 띄는 #그린컬러!











그리너리(Greenery)부터 케일(Kale)까지

모두가 똑같은 그린 컬러가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시죠?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주는 그리너리 컬러는 

2017 팬톤의 대표 컬러

선정 되기도 했는데요!










편안함을 주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구마구 뿜어내주는 

그린 컬러!


캐쥬얼한 스타일부터 페미닌한 스타일까지

섭렵하기 충분한

그린컬러의 매력에 마음껏 취해 볼까요?









↓ 2017 S/S 컬렉션 더 보기!

http://www.modaonair.com/collection/2284/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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