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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을 위해 부르는 세 가수의 기부 콘써트

등록일2017.06.21 10:39 조회수291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992년부터 이 곳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의 천 번째를 맞이함에 그 숭고한 정신과 역사를 잇고자 이 평화비를 세운다’ 6년 전, 위안부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시작했던 수요집회가 천 번째 날을 맞이하던 날, 우리는 그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소녀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그 뜻에 공감하듯이 전국 여기저기에서 소녀상을 세우기 시작했고, 이제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대변하는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6년 겨울, 부산에서는 소녀상을 불법 설치물이라며 철거한 바 있었고, 독도에 소녀상을 세우겠다는 의지가 일본 외무성의 반박에 논란의 대상이 되어버리는 등 말도 안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이정석, 전원석, 그리고 이규석

 이정석을 주축으로 한 세 명의 가수는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조금 특별한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지난 쉐케의 캠페인으로 여러분들의 은원을 받아 성사된 콘서트에서 수익금 일부를 이 성동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에 선물하겠다고 해요.




 그동안 소아암 환자들에게 가발을 기부한 모발나눔콘서트,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레슨과 악기지원 기부 콘서트, 위안부의 날 제정 지원 기부콘서트 등 다양하게 사회에 좋은 일을 이어오던 그들이 이번에도 뜻 깊은 콘서트로 세상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하네요.



소녀상의 발 뒤꿈치는 살짝 들려 있다고 합니다.

 긴 아픔의 세월 동안 편히 쉬지 못하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삶을 표현하고 있다고 해요.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잊지 않겠다며 미래를 위해 행동하는 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당신의 공유와 관심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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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이 사람들을 여러분의 공유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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