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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 박스에 몰래 버려진 강아지

등록일2017.07.11 16:38 조회수16275


새벽 3시, 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난 두 여성

 두 여성이 한 건물 계단에서 서성입니다. 텅 빈 건물에 몰래 잠입한 이유는?
 "됐어, 아무도 없어. 얼른 꺼내!"
 테이프로 봉해진 작은 박스를 놓고 간 그녀들. 그런데 그 종이 박스에서 작은 움직임이 느껴집니다.



이틀 뒤 발견된 박스의 정체는?

 다름 아닌, 3개월 된 아기 강아지였습니다. 어두운 박스에 갇혀,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겁에 질렸을 강아지. 설사와 소변 때문에 축축해진 몸으로 떨고 있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사무국에 강아지를 유기한 그녀들.
 그런데 씁쓸하게도 사실 이 아이는 매우 운이 좋은 편입니다.




오늘도 수 백마리의 강아지가 버려집니다 

 2016년 구조된 유실·유기동물 8만 9732마리, 하루 평균 245마리(농림축산검역본부, 2016년). 외딴 산 속, 고속도로 갓길, 심지어 쓰레기 봉투 안에서 발견되는 유기동물들. 대부분은 굶주림, 질병, 사고 등으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동물 보호소에 가도 수십일 내 입양 되지 않으면 결국, 안락사. 다행히 케어를 포함한 몇 단체들의 적극적 구조. 안락사 없는 보호를 하며 적극적으로 입양을 보내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성큼 다가온 여름, 고민이 많아졌습니다.휴가철 집중적으로 늘어나는 유기동물. 부쩍 늘어날 유기동물을 돌보기엔 역부족인 공간과 재원.
 
만약, 아주 만약에... 휴가철, 반려견 유기를 생각하신다면 고민해주세요.
아이들은 버려진 줄 모르고, 자신이 길을 잃었다 생각하며 평생 주인을 기다립니다.




그래서 유기견들을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간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우리가제약. 길거리 생활로 건강이 악화된 유기견의 건강과 입양장려를 위해 천연성분으로 제작 및 검증된 우리가제약의 국내 최초 강아지 영양제를 입양을 기다리는 유기견과 입양을 하는 가족에게 선물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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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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