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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옥상에서 던져진 고양이 '사나'

등록일2017.07.14 18:15 조회수5318

창밖으로 던져진 고양이.


 평범했던 어느 날, 제보자는 오피스텔 밖에서 무언가 쿵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리는 작은 고양이의 울음소리. 제보자는 놀라서 뛰쳐나갔고, 눈에 들어오는 건 피를 토하며 쓰러져 있는 고양이 한 마리.




 고양이는 필사적으로 ‘야옹’하며 신음에 가까운 소리를 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분명 위층에 사는 누군가가 던진 고양이. 하지만 고개를 들어 위를 보았을 때는 이미 모든 창문이 굳게 닫힌 뒤였습니다.
혹시 실수로 떨어진 건 아닐까?



그러기에는 아무리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는 주인. 제보자는 더 이상 이 작은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올 리도 없는 나쁜 전주인을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바로 119와 동물권단체 케어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사나’라고 이름 지은 이 고양이는 외관상으로 큰 부상이 없어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진단 결과, 폐출혈과 기흉, 간 손상 등 내부 장기는 대부분 망가졌고 왼쪽 어깨뼈와 오른쪽 갈비뼈도 산산조각이 나 있던 상황. 어떻게 봐도 누군가가 고의로 높은 곳에서 던진 것 같다는 증상들.





아직도 사나는 고통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응급 치료와 수술로 사나는 살아남았지만 아직도 많은 수술이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돌봄을 받으며 회복을 기다리는 사나. 하지만 아직도 사나는 자다가도, 아픈것인지 아니면 그날의 악몽을 꾸고 있는지, 희미하게 신음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케어는 이렇게 동물들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욕심 끝에 희생되어 버려지고, 학대받고, 고통받는 동물들을 구조하고, 치료하여 입양까지 연결해주는,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단체입니다. 하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유기동물의 안타까운 소식은 케어가 가진 한정된 리소스로는 이상과는 거리가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케어를 갤럭시펫에서 돕고자 합니다. 갤럭시펫은 점점 증가하는 반려동물 가구와 그에 눈높이의 증가에 비해 부족한 서비스시장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백화점입니다. 이 갤럭시펫에서 착한소비를 통해 케어의 운영비를 지원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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