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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식탁에 오를 장어? 미국서 '장어'차 전복!

등록일2017.07.20 06:05 조회수1435



초복은 지났겠다 중복이나 말복 때 먹으려고 했을까. 지난 11일 미국 오레곤주 101번 고속도로에서 북한으로 향하던 장어를 실은 차량이 전복됐다. 평화롭기만 하던 화요일 오후 이 도로가 장어로 가득 찼다. 이 소식은 미국 폭스가 보도했다. 



사고가 난 101번 고속도로는 미국 북서쪽에 위치한 도로로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주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다.  


오레곤 주 경찰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트럭을 몰던 운전자가 도로위에서 공사구간을 보지 못하고 급하게 제동하는 바람에 전복 됐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다.





이 트럭 안에는 장어가 약 3.5톤 가량 실려 있었다. 미국산 장어는 5cm에서 최대 4m까지 자랄 수 있다. 25kg까지 클 수 있다고 하니 확실히 미국 물이 다르긴 한가보다.


휴전선 너머 인민들이 오늘도 배고픔에 시달리는 가운데 북한에도 우리나라처럼 꼼장어 수요가 있을 줄은 몰랐다. 김정은 식탁에 올릴 식재료거나 고위층이 소비할 용도인 것으로 보인다. 


▲포드 '몬데오'



여기서 차 정보를 빼 먹을 카랩이 아니다. 이번 장어 축제(?) 최대 피해자는 포드 '몬데오' 와 닛산 '알티마'다.


우리나라에도 판매 중인 포드 '몬데오'는 최고출력 180 마력에 최대 토크 40.8kg.m  성능을 내는 2.0L 직분사 디젤 엔진을 탑재 했다. 가격은 3,990만원 부터 시작한다.


2012년식 닛산 '알티마'는 현재 단종됐다.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4.5k.m를 내는 2.5L 엔진과 최고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4.6kg.m를 가진 3.5L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닛산 4세대 '알티마'



알티마는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와 함께 미국을 평정한 일본 중형 세단 삼대장 중 하나다. 2010년 이후로 판매된 대수만 209만 8,323대가 팔렸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팔리고 있는 5세대 알티마다. 2,990만원 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페이스리프트 후에도 꾸준한 판매량을 유지중이다.



지난 4월까지 6개월 연속 판매량 순위 10위를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다. 무단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80마력을 내고도 복합연비 13.3km/l를 자랑한다. 


*해당 뉴스를 보도한 foxnews만 North Korea라고만 했을 뿐, 다른 매체는 'Korea'로만 보도했습니다. 


이미지: Fox news, 포드, 닛산


노상민 rsm@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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