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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는 아직 렉서스 LFA 12대가 남아있습니다!

등록일2017.08.07 09:23 조회수1602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보낸 서신에 나오는 말이다.


렉서스 LFA도 상황이 같다. 완판된 것으로 알려진 이 슈퍼카 12대가 미국 렉서스 딜러십에 신차 상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미국 유명 자동차 매체 Autoblog(오토블로그, autoblog.com)가 7월 미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조사하면서 발견됐다. 완판됐다던 LFA 1대가 7월에 출고된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었다.


이들은 렉서스 미국 지사에 해당 사실이 진짜인지 문의 했다. 렉서스는 LFA 한 대가 출고된 것이 맞으며, 재고 12대가 남아 있다는 추가 답변까지 내놨다. 


렉서스 관계자에 따르면 렉서스는 애초 LFA를 전체 생산대수에서 2% 초과생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미처리 재고 12대가 미국에 보관돼 있던 것. 렉서스는 아쉽게도 해당 LFA를 판매하지 않을것이라 밝혔다.




LFA는 일본 토요타 시에 위치한 모토마치 공장 내 전용 라인에서 생산됐다. 2012년 12월 14일 500번째 모델 조립이 LFA의 최종생산이었다. 


LFA는 4.8리터 10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렉서스다. 최고출력 571마력과 48.9kg.m에 달하는 토크를 뿜어낸다. 하루에 한 대꼴로 수작업으로 생산된 이 차는 미국에서 37만 5,000달러(한화 약 4억 2,000만원)에 판매됐다. 


이미지 : 렉서스, 카랩


노상민 rsm@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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