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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현실로! 혼다 하이퍼카의 미래 '인비서스2020'

등록일2017.08.10 02:00 조회수1171



일반적으로 ‘하이퍼카(Hyper Car)’는 ‘슈퍼카(Super Car)’보다 더 뛰어난 자동차를 의미하지만, 그 경계는 애매하다. 


굳이 ‘하이퍼카’가 가진 정의를 늘어놓자면, 최고출력 1000마력에 육박하는 달리기 실력과 3초를 채 넘기지 않는 0-100km/h 가속시간, 우락부락하고 초현대적인 디자인을 꼽을 수 있겠다. 전 세계에 몇 대 존재하지 않는 희소성도 빼먹을 수 없다.




브라질 디자이너 ‘레오나르도 니톨 모레이라(Leonardo Nicole Moreira)’는 2020년 혼다가 내놓을 ‘하이퍼카’를 상상했다. 이름은 ‘인비서스 2020(Invisus 2020)’이다.


현재 혼다 브랜드 내에는 ‘하이퍼카’라고 불릴만한 모델은 없다. 그나마 500마력을 뿜는 ‘어큐라 NSX’가 ‘슈퍼카’라는 호칭을 받고 있는 상태다. 이 디자이너가 상상한 혼다 '하이퍼카'는 어떤 모습일까?



일단 그들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여느 모델과는 풍기는 느낌부터 완전히 다르다. 낮게 깔린 보닛라인과 게슴츠레 뜨고있는 헤드램프는 오히려 애스턴마틴 ‘벌컨(Vulcan)’을 연상시킨다.


하이퍼카답게 위로 열리는 걸윙도어가 장착됐으며, 운전석 뒤에는 V8엔진이 탑재됐다.




상상된 이미지다 보니 주행성능에 관한 언급은 없다. 다만 거대한 리어 윙과 굵게 나와있는 배기구가 그 퍼포먼스를 대변할 뿐이다. 


이 차 디자인이 꽤나 신박하고 멋지기는 하다. 다만, 혼다가 먼 훗날 정말로 하이퍼카를 만들었을 때 실제로 이런 디자인을 취할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는 바다.






이미지 : Behance on Leonardo Nitole Moreira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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