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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와중에 등장한 ‘클리오 RS 블랙에디션’

등록일2017.08.17 06:06 조회수1532



“클리오 도대체 언제 나오냐고요”


클리오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소비자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와중, 지구 반대편 유럽 땅에서는 클리오RS 블랙에디션이 출시됐다. 클리오RS는 클리오의 고성능 버전이다. 


▲르노 클리오RS


▲올해 서울모터쇼 현장에 등장했던 클리오


클리오RS 블랙에디션은 클리오RS ‘200’과 ‘220 트로피’ 두 등급 모두에 적용된다. 브레이크 캘리퍼와 헤드램프, 리어램프, 르노 엠블럼을 제외하고 모두 검은색으로 칠한 것이 특징이다. 머플러도 금속 느낌을 남겨뒀다. 


다행히 차체색상은 ‘유광’ 검은색으로 칠했다. 덕분에 야간에 실수로 헤드램프를 켜지 않았을 때, 스텔스 효과를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 LED 주간주행등이 있기 때문에 후방만 신경쓰면 되겠다.




네바퀴에는 블랙에디션 전용 검은색 17인치 휠이 적용된다. 기반이 된 클리오RS 220 트로피에는 없는 소소한 몰딩도 추가됐다. 


파워트레인의 변화는 없다. 최고출력 197마력(HP)과 217마력을 내는 두가지 1.6리터 터보 엔진이 그대로 사용된다. 220 트로피 기준 0-100km/h가속은 6.6초, 최고시속은 234km/h다.



영국기준으로 우리 돈 약 2,966만원부터 시작하는 르노 클리오RS에 200기준 약 51만원, 220 트로피 기준 약 30만 원을 추가하면 블랙에디션 적용이 가능하다. 


르노 클리오는 올해 6월 우리나라에 출시될 예정이었다. 국내 판매를 위한 관련 인증을 모두 마쳤으나 내부적인 문제로 판매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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