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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8일, 페라리 아페르타 한국 땅 밟는다

등록일2017.08.22 09:01 조회수1291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이하 아페르타)'가 우리나라에 온다. 지난 3월 12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한 페라리 70주년 기념 이벤트(Ferrari 70th Anniversary Event)가 유럽, 미국을 돌아 9월 18일 우리나라를 찾는다. 


FMK에 따르면, 아페르타는 9월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페라리 70주년 행사에서 공개된다. 


▲라페라리 아페르타



아페르타는 지난 해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처음 등장했다. 라페라리 오픈카라고 생각하면 쉽다. '아페르타(Aperta)'는 이탈리아어로 '열다'라는 뜻이다. 비가 올 때는 카본 지붕 혹은 소프트탑 지붕 둘 중 하나로 덮어주면 된다. 


이 차는 라페라리와 동일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장착된 덕분에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모델이 됐다.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이 시스템은 최고출력 963마력, 최대토크 98.8kg.m를 낸다.



최고속도는 350km/h를 넘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미만, 200km/h까지 7초, 300km/h까지는 15초면 충분하다. 


아페르타는 200대 한정 생산된다. 정확히는 209대를 생산해 9대는 70주년 기념으로 영구 보존하게 된다. 200대 모두 판매가 완료됐으며 현재 주행거리가 0km인 무주행 신차가 중고 매물로 올라온 상태다. 시세는 각각 600만 달러(한화 약 68억원), 700만 달러(한화 약 79억원)다. 


▲8일 영국 에딘버러에서 열린 70주년 행사



한편, FMK는 희망고객을 대상으로 제주도를 일주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미지 : 페라리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노상민 rsm@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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