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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후회한다! 런던 여행을 위한 달콤한 꿀팁들

등록일2017.08.28 17:50 조회수4132

 

빨간색 2층 버스, 여왕님,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빅벤, 런던아이, 축구, 테니스, 뮤지컬, 박물관...


이 모든 것을 만나 볼 수 있는 도시, 영국 런던은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스포츠 매니아들에게도 문화 애호가들에게도 런던은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은 '꿀'처럼 달콤한 도시인데요. 이 사랑스러운 도시를 좀 더 똑똑하게 즐기는 방법! 런던을 여행하려는 분들을 위해 소소하지만 모르면 아쉬울 여행 꿀팁들을 준비해 봤어요. Follow~ Follow~ 유학네트를 따라 오세요!




1. 런던 도심을 무료로 조망하는 방법 



런던에서 유일하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요. 바로 런던의 스카이가든(Sky Garden)인데요. 35층 높이의 전망대 통유리를 통해 런던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기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예약 사이트는 https://skygarden.london/booking 이고요. 3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접속해서 원하는 날짜를 클릭하면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입장할 땐 휴대폰으로 예약 티켓을 보여준 후 여권 확인(신분증 확인)을 받으면 됩니다. 관람 이용 시간은 1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 잊지 마세요!


플러스 TIP > 스카이가든 전망대에는 음료와 간식거리를 파는 카페가 있어요. 런던 시대 전망을 감상하면서 가볍게 커피 한 잔, 쿠키 한 조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2. 런던 포토벨로 마켓을 방문하기 좋은 때



런던의 포토벨로 마켓은 영화 '노팅힐'의 배경지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입니다. 약 2km의 거리에 수백 개의 가게와 노점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런던 최고의 마켓인데요. 포토벨로 마켓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파에 치여 풍경을 카메라에 예쁘게 담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가게들도 구경하기 어렵거든요. 방문하기 가장 좋은 요일은 토요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가 좋습니다. 포토벨로 마켓은 매주 토요일마다 가장 볼거리가 많고 문을 여는 가게도 많습니다. 또 10시 이전에 방문해야  인파에 치이지 않고 여유 있게 구경할 수 있답니다.


플러스 TIP >  영화 '노팅힐'에 나온 휴 그랜트의 파란대문집은 마켓의 중간 쯤에 자리하고 있어요. 보고도 무심결에 지나가 버릴 수 있을 정도의 대문이니 주의해서 잘 살펴보세요! 아마 다른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을 거에요!




3. 런던 오리지널 뮤지컬을 싸게 보는 팁



런던의 웨스트엔드는 뉴욕 브로드웨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뮤지컬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뮤지컬의 본고장입니다. 맘마미아, 라이온킹, 위키드, 오페라의 유령은 런던에서 꼭 봐야 할 4대 뮤지컬로 손꼽히지요. 런던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라도 누구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무척 저렴한 가격의 표를 제공하는 데이시트(Day Seat)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유학, 연수 중인 학생들에게도 참 좋은 제도입니다. 매표소 오픈 시간은 보통 9시나 10시인데요. 매일 아침 일찍 7시에서 8시 사이에 줄을 서면 당일 표에 한해 20~30파운드 사이의 금액으로 좌석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플러스 TIP > 일부 인기 있는 요일이나 시간대의 공연을 데이시트로 볼 경우 스탠딩(서서 보는) 표 밖에 남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 또는 데이시트 표가 모두 매진되고 스탠딩 표만 남는 경우도 있지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뮤지컬 위키드의 경우, 데이시트용 좌석을 미리 빼놓고 있어서 일찍 줄만 선다면 좋은 좌석의 표를 얻을 확률이 무척 높습니다.




유학네트와 함께한 영국 런던 여행 꿀팁 이야기,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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