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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한 디자인 입은 BMW 신형 'X4' 포착!

등록일2017.08.30 11:34 조회수1732


▲이미지 : 팔베이 스파이샷 인스타그램


BMW 신형 ‘X4’가 포착됐다. 미국 자동차 스파이샷 사이트 ‘팔베이 스파이샷(PalBay Spyshots)’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위장막은커녕 위장 필름도 부착되지않은 ‘알몸’ X4가 모습을 비춘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X4와 판이하다. 기존 BMW의 SUV 디자인 코드와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이게 사실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신형 X4 (이미지 : 팔베이 스파이샷 인스타그램)


▲BMW Z4 컨셉트



얼굴은 올해 공개된 신형 X3와 많이 닮았다. BMW의 고성능 서브브랜드 'M'의 손길이 미친 M40d이기 때문에 역동적인 디자인의 앞범퍼를 달았다. 


뒷모습은 Z4 컨셉트에서 선보였던 새 디자인 특징을 따라가는 모양새다. 기존 BMW SUV의 리어램프는 좀 두툼하게 디자인됐는데 이번 X4에서는 그런 느낌을 완전히 버렸다. 실물을 봐야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만,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X4'


루프라인은 메르세데스-벤츠 ‘GLC 쿠페’처럼 좀 더 앞뒤로 늘려 늘씬한 몸매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엉덩이는 너무 과격히 올라갔다는 전작에 대한 평가를 의식했는지, 살짝 내려간 모습이다.



BMW 신형 ‘X4’는 새롭게 개발된 CLAR 플랫폼을 기반을 둔다. 이 플랫폼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에도 용이해, 향후 친환경 모델 등장도 예상해 볼 수 있다.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구성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으나 2리터 디젤, 3리터 디젤과 가솔린으로 구성되는 기존 구성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신들은 약 400마력 이상 고출력을 내는 'X4 M'의 등장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신형 X4의 출시는 내년으로 예상된다. 이는 2014년 1세대 모델 등장 이후 약 4년 만에 단행되는 풀체인지다. 신형 'X4'가 경쟁자 ‘GLC 쿠페’와의 싸움에서 어떤 결과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 BMW, 팔베이 스파이샷 인스타그램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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