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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한 가을 남자의 필수품! 구두의 '종류와 특징'

등록일2017.09.14 14:07 조회수4395



결혼식, 하반기 공채

정장에 맞는 구두가 꼭 필요한 시기가


하나쯤은 장만해야 하는데, 고만고만하게 생겨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고요?


나이가 좀 있는 남자라면 뗄 수 없는 아이템


'구두'


지금부터 그 종류와 특징을 알아봅시다!





형태에 따른 구분



"구두는 크게 나누면 2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끈 묶는 부분이 구두와 일체화돼 있다면 '옥스포드'

따로 가죽을 덧대, 높이 조절이 편한 스타일을 '더비'


옥스포드 슈즈의 경우 굉장히 포멀한 스타일이라

격식이 필요하고 중요한 자리에 신는 반면


더비 슈즈는 격식이 필요한 복장부터

캐쥬얼한 복장까지 다양하게 신을 수 있어요.






끈이 있는 구두

(레이스 업 슈즈)



일반적으로 포멀한 디자인을 가진

'레이스 업 슈즈'

끈으로 발등을 여미는 구두를 지칭합니다.


쉽게 말해서 '아빠 구두'를 레이스업 슈즈로 보면

이해하기 쉬울듯..?





구두 앞부분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심플 스타일!


튀지 않고 깔끔하기 때문에 결혼식, 장례식 등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정장과 함께 매치하는 편


처음 구두를 구매할 때 선택하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아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구두 코 쪽(발등 부분) '토 킵' 이라는

일자 형태의 가죽을 덧대 포인트를 주는 구두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격식 있는 자리에서 많이 신지만

편한 자리에서도 무난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토 킵'으로 구분선이 있어 컬러풀한 디자인이 많아

스타일리쉬한 활용 또한 가능한게 장점!




구두 코 앞쪽에 'U자 형태'로 박음질해

다른 부분보다 높게 올라가 있는 구두


입체감이 있어, 견고해 보이고 캐쥬얼틱 해요.

그래서 청바지와 매치하기 정말 좋은 신발!




구두 코에 W모양의 스티치가 있는 다소 화려한 구두!


윙팁 군데군데 '브로그'라는 구멍이 많은 편으로,

대부분 W스티치 라인을 따라 나 있어요!


종종 구두 앞 쪽에 구멍들이 모양을 이룬

'메달리온'이 있는데, 얘는

신발마다 다른 무늬가 있 개성 있는 느낌을 줍니다.


윙팁은 화려한 편이라 깔끔한 슈트보다는

슬렉스나 세미 정장에 잘 어울리는 구두랍니다.








끈이 없는 구두

(슬립-온 슈즈)


신발에 별도의 여밈장치(끈)가 없는

'슬립-온 슈즈'


'게으름뱅이'라는 뜻을 가진 로퍼가 대표적으로,

신발 탈착이 자유롭고 편하기 때문에

활동적인 룩고 잘 어울립니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인 만큼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 갈 때는 튀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하는 센스가 필요해요!



로퍼에서 발 등 부분 쪽 일자 가죽밴드 중앙에

*가윗밥을 넣어 포인트를 준 디자인


절개한 부위에 멋으로나 급하게 공중전화를 쓰기 위해

'1페니 동전'을 끼워 다닌 데서 유래된 구두입니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멋이 있어

정장 캐쥬얼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는게

페니 로퍼의 장점!


*

가윗밥이란 원단을 가위로 베어

다양한 무늬를 넣는 작업을 위미해요.




본래 궁전에서 신던 '실내용 구두'

'태슬'이란 장식이 달려 화려하고 빈티지한 코디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신발입니다.


일반적으로 여성 신발에 많이 보이지만,

최근엔 남성 제품에도 많이 붙어 있어요.





구찌에서 처음 내놓은 구두 스타일로,

재갈 모양의 금속 장식이 달린 로퍼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기본 로퍼에 포인트가 되는

금속 장식이 들어가 심플하면서 매력적인 구두!


슬렉스와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

구찌, 페르가모, 루이비통 등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형태가 많습니다.





'수도사'라는 뜻을 가진 몽크!

그들이 신던 신발에서 유래된 구두야

가죽 띠를 덮을 수 있게 디자인한 신발

잘 신으면 패션, 못 신으면 양아치가 돼버려요..


약간 튀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격식이 필요한 자리에서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신발 밑창에 고무를 단 신발

'보트슈즈'라는 이름처럼 선원들이 배 위에서

미끄러지지 않게 하려고 만들어진 구두입니다.


끈이 달려 있지만 로퍼 형식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슬립온 슈즈로 구분해


U자 형태로 굉장히 편하고 활동적이라,

세미 정장부터 캐쥬얼한 복장까지

활용성 높은 스타일이에요.


TOD'S 브랜드가 특히나 유명하지!







스타일과 상황에 알맞게 신어야 하는

남자의 마무리 '구두'


이 정도만 알아도 알맞게 신을 수 있을 겁니다!


가을에는 특히 필요한 일이 많으니

하나쯤은 구매해 두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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