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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렉서스의 미래를 보여주노라! LS 플러스 컨셉트 공개

등록일2017.10.30 11:11 조회수788


▲렉서스가 2017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한 ‘LS 플러스 컨셉트(LS Plus Concept)’


[[도쿄] 렉서스의 미래를 보여주노라! 'LS 플러스 컨셉트' 공개]


렉서스가 도로 위에서 뿜어내는 존재감은 진하다. 과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카로운 램프 디자인은 이 차가 ‘렉서스’임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L-피니스(L-Finesse)'라고 부르는 이 디자인 철학은 렉서스 전 영역에 고루 뻗어있다. 훗날 등장할 렉서스에는 이 디자인 코드가 어떻게 적용될지 궁금하다.



▲이 차에는 렉서스에 담길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


렉서스가 2017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한 ‘LS 플러스 컨셉트(LS Plus Concept)’를 보자. 이 차에는 렉서스에 담길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됐다. 일본 안방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가장 주목받는 차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전체적인 방향은 기존 특징들을 한층 더 강조하는 방식이다. 렉서스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모래시계 형태 스핀들(Spindle) 그릴은 여전히 자태를 뽐낸다. 다만, 크기를 더 키우고, 주변에 푸른색 발광 라인을 둘렀으며, 공기역학을 고려해 개폐도 가능하다.


▲모래시계 형태 스핀들(Spindle) 그릴은 여전히 자태를 뽐낸다


▲공기역학을 고려해 개폐도 가능하다



▲더 커진 헤드램프. 레이저 광원이 적용된다


헤드램프도 멋스럽다. 레이저 헤드램프를 두르고 있는 주간주행등이 라디에이터 그릴 라인과 만나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측면은 기존 LS가 가지고 있는 라인을 고수한다. 창문 라인은 현재 판매되는 LS와 거의 같으며, 굵게 그어진 벨트라인 역시 그대로 있다. 사이드미러는 작은 카메라도 대체하고, 손잡이도 감쪽같이 숨겼다.


▲2018 LS 500h


▲측면은 기존 LS와 거의 유사하다


▲사이드미러는 작은 카메라도 대체하고, 손잡이도 감쪽같이 숨겼다


뒷모습을 보자. 리어램프가 뒷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 중간에 좌우 램프를 연결하는 붉은 선을 얹어, 차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리어램프가 뒷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꽤 높다




LS 플러스 컨셉트에는 자율주행기술 ‘하이웨이 팀메이트(Highway Teammate)’도 녹아들었다. ‘하이웨이’에서 알 수 있듯 주로 고속도로에서 쓰인다. 렉서스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하는 이 기술은 도로 상황을 판단해, 차선 변경과 앞 차 거리 유지를 스스로 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통해 도로 상황, 주변 정보 등을 수신해 자율 학습하는 기능도 추가할 수 있다. 렉서스는 2020년까지 일반 도로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자율주행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LS 플러스 컨셉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 코드와 기술은 향후 렉서스 브랜드 전체에 고루 적용될 전망이다.




이미지 : 렉서스, 카랩 현장촬영


이광환 carguy@carlab.co.kr(도쿄모터쇼 현장촬영)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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