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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애스턴마틴, '뱅퀴시 S 얼티밋'등장

등록일2017.11.04 09:40 조회수1880



[궁극의 애스턴마틴, '뱅퀴시 S 얼티밋'등장]


애스턴마틴이 궁극의 뱅퀴시S를 내놨다. 그 이름은 바로 뱅퀴시 S 얼티밋(Vanquish S ultimate). 


이름부터 뭔가 거창하지만, 사실 이 차는 뱅퀴시 S의 슬픈 작별 모델이다. 애스턴마틴은 딱 175대만 생산되는 얼티밋을 끝으로 뱅퀴시 S 생산을 종료한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S 얼티밋


▲애스턴마틴 뱅퀴시 S


뱅퀴시 S 얼티밋은 그 이름에 걸맞게 역대 뱅퀴시 중 가장 화려하면서도 포스가 넘친다. 보닛 아래에는 최고출력 600마력을 뿜는 6리터 V12 엔진이 자리 잡았다. 

여기에는 8단 터치트로닉 3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세심하면서도 박력있게 동력을 전달한다. 네 바퀴에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한 능동 댐핑 시스템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가 장착 됐다. 이 정도면 도로위의 무법자로 군림할 수 있다. 


거창하게 '얼티밋'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겉모습이 일반 뱅퀴시 S와 같으면 섭섭하다. 디자인이 확 바뀐 것은 아니지만, 색상 조합을 새롭게 하면서 전혀 다른 느낌을 부여한다. 미래지향적인 느낌의 휠도 눈에 띈다. 


차체 색상 테마는 3가지다. 구리색 포인트 컬러가 가미된 검은색, 제논 그레이와 코발트 블루 조합, 금색과 구리색 조합 등이다. 어떤 조합을 선택해도 가격은 동일하다. 



뱅퀴시 S 얼티밋은 쿠페와 로드스터 두 가지로 준비된다. 175대 한정 생산되며, 애스턴마틴 지사가 있는 곳이면 세계 어디서든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영국에서 우리 돈 약 3억 1,430만 원부터다.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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