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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V10 플러스’ 드디어 11월 6일 출시!

등록일2017.11.04 10:05 조회수708


▲‘R8 V10 플러스 쿠페(R8 V10 Plus Coupe)’


[아우디 ‘R8 V10 플러스’ 드디어 11월 6일 출시!]


드디어 아우디 R8을 국내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디젤 게이트 사건으로 오랜 기간 침묵을 유지했던 아우디가 본격적인 핵폭탄 급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아우디 코리아가 장전한 것은 ‘R8 V10 플러스 쿠페’다. 이들은 11월 6일 국내 출시행사를 가지고, 화려하게 복귀 신고를 한다. 판매 중단 후 약 1년 2개월 만에 갖는 신차 출시다.




'R8 V10 플러스 쿠페'는 아우디 라인업 중에서 가장 강력한 스포츠카다. 아우디 모터스포츠 기술이 녹아든 이 차는 영화 ‘아이언 맨’에서 토니 스타크가 1세대 모델을 타고나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운전석 뒤에 얹힌 5.2리터 V10 FSI 엔진은 최고출력 610마력에 최대토크 57.1kg.m를 뿜어낸다. 100km/h까지 3.2초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무려 330km/h다. 


▲R8 V10 플러스 쿠페에는 5.2리터 V10 FSI 엔진이 얹힌다.




몸무게는 기존 1세대 모델보다 가벼워졌다. 차체 곳곳에 카본 파이버와 알루미늄 합금 같은 경량화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무게는 1,454kg으로 기존보다 약 15% 가볍다.


국내 출시 가격은 2억 4,900만 원이다. 컨버터블 모델인 'R8 V10 플러스 스파이더' 출시 계획은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R8 V10 플러스 스파이더'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R8 V10 플러스 쿠페’를 시작으로 줄줄이 신차 공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이르면 다음달 부터 ‘A6’, ‘Q7’ 등 인기 차종에 대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공개된 핫한 신차 소식도 들려온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가 선보인 소형 SUV 'Q2' 국내 테스트 진행 중이며, 7년 만에 풀체인지 된 4세대 'A8'도 국내에서 테스트카가 포착되고 있다. 아직 공식적인 아우디 코리아 측 출시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미지 : 아우디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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