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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닛산 GT-R'공개...565마력으로 출력 UP!

등록일2017.11.06 08:54 조회수836


▲2018 GT-R


[2018 '닛산 GT-R'공개...565마력으로 출력 UP!]


'GT-R님 이제는 좀 변신해 주길 바라봅니다' 


2007년 처음 등장한 닛산 GT-R은 지난 10년 간 한결 같다. 일본산 고성능 스포츠카의 명성도 한결 같고, 큰 변화없이 이어지는 그 모습도 한결 같다. 정말 변신이 기다려지는 모델이지만, 닛산은 2018년형 GT-R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미국에서 판매할 2018년형 GT-R이다. 언제나 그랬듯 소소하게 변경됐다. 가장 큰 변화는 최고출력 증가다. 이제 일반 GT-R의 모든 등급에서 3.8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이 발휘하는 최고출력 565마력, 최대토크 64.5kg.m를 누릴 수 있다. 


다만, 일반 GT-R 출력이 GT-R 고성능 버전인 '트랙에디션'과 같아졌지만, '트랙 에디션'의 출력 변화는 없다. 최상위 모델인 '니스모'도 마찬가지. 


▲GT-R 일반 엔진(위)과 GT-R 니스모 엔진(아래)


출력이 트랙에디션과 같아져도 다른 부분에서 서열 정리를 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퓨어(Pure) 등급은 티타늄 배기 시스템,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실내 유입 소음 제거 기술 ANC, 실내에서 엔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ASE 기능 등을 제거했다.


'퓨어'는 '프리미엄' 등급보다 한 단계 아래 모델로 추가됐다. 프리미엄보다 우리 돈 1,100만원 가량 저렴한  1억 1,153만원 으로 이름처럼 순수한 GT-R을 운전할 수 있다.


▲GT-R 트랙 에디션


트랙 에디션은 프리미엄 모델 보다 더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 강성이 향상됐고 무게중심이 낮아지면서 더 짜릿한 주행이 가능해졌다. 니스모에서 가져온 서스펜션과 타이어, 20인치 알로이 휠, 카본 리어 윙 등은 프리미엄 모델에서 느낀 부족한 2%를 채워준다.


GT-R 니스모는 모든 면에서 트랙 에디션 보다 위다.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6.5kg.m를 발휘하며 GT-R을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8초 만에 도달한다. 


▲GT-R 니스모


2018 GT-R 미국 버전은 모델 별로 각각 우리돈 1억 1,153만 원 ~ 1억 9,575만 원에 판매한다.


이미지:닛산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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