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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충돌테스트에 임했다

등록일2017.12.15 17:17 조회수9328



기아차의 ‘걸작’ 스팅어가 '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 프로그램(Euro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받아왔다. 유로앤캡은 최고 안전도를 충족하는 모델에 별 5개를 부여한다.


스팅어는 국내 평가 기관인 ‘케이앤캡(KNCAP)’ 테스트에서 1등급을 받은 적이 있다. 해외 결과가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 테스트에 쓰인 모델은 2.2 디젤이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 스팅어가 유로 앤캡 충돌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았다


▲ 정면 충돌

40% 오프셋

▲ 측면 충돌


스팅어는 정면, 측면, 40% 오프셋 등 모든 충돌 테스트에서 견고한 안전성을 보여줬으며, 보행자 충돌 시 충격 흡수 면에서도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다만, 뒷좌석 탑승자 충격 보호에서 ‘보통(Marginal)’을 받아 아쉬움을 남겼다.


유로앤캡 테스트에 충돌 테스트만 있는 건 아니다. 스팅어는 긴급 비상제동장치(AEB), 차선유지 보조장치(LKA) 등 사고예방 평가 항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 긴급 비상제동장치(AEB) 테스트

▲ 차선유지 보조장치(LKA) 테스트


이로써 유럽 판매 전망은 더욱 밝아졌다. 최근 2017년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스팅어는 이번에 안전성을 입증받으며, 유럽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게 됐다.


한편, 유로앤캡은 스팅어 외에도 현대 ‘코나’, BMW ‘6시리즈 GT’, 재규어 ‘F-페이스’ 등에도 별 5개를 부여하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이미지 : 유로앤캡, 카랩DB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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