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
아픈 율이가 치료를 받는 동안, 엄마는 문 앞을 서성입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원인불명의 질병들로 고통받는 율이.
"차라리 아프면 아프다고 말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엄마의 마음은 무너지고 맙니다
병원생활만 벌써 4년 째. 익숙해질 법 하지만 여린 몸으로 치료를 받는 모습은 아직도 엄마로서 보기가 힘듭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지는 마음.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가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지만 마음을 다잡습니다. 저는 엄마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천사같은 율이를 보면 곁에 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정작 자신의 건강은 뒷전인 부모님들
율이와 같은 중증 환아의 경우, 매우 긴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아동 특성상, 부모님이 항상 함께 있어야 하는 상황. 긴 치료기간, 경제적인 부담, 그리고 아이에게 모든 신경을 쓰다 보니 늘 뒷전인 환아 부모님들의 건강. .

엄마, 힘내세요
엄마가 힘을 내야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어요. 비록 아이들을 아프지 않게 해줄 순 없지만, 엄마들이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솔가비타민이 항산화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가 에스터C 비타민을 건강이 악화되기 쉬운 저소득층 중증환아 가정의 어머니들께 선물하고자 합니다(아버지 포함 해당 가정당, 2병 전달 예정).

이 캠페인 목표 기부금이 달성되면?
여러분의 공유, 좋아요로 모인 기부금이 목표금액에 달성되면, 비타민브랜드 솔가에서 자연허브&식물성 원료 솔가 에스터C 비타민을 사회복지법인 네트워크를 통해 저소득층 중증환아 가정의 아버지, 어머니들께(가정당 2통 전달 예정) 기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