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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피곤한 발, 신형 A8이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등록일2018.01.10 23:33 조회수1237


아! 지금까지 이 생각을 왜 못했을까? 아우디가 신형 A8에 발 마사지 기능을 집어 넣는다. 지금까지 자동차에 적용된 마사지 기능은 등과 엉덩이만 커버했으나, 아우디는 사장님의 발을 주무르면서 회사의 평화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아우디가 지난 18일 기재한 영상은 발 마사지 기능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영상은 독일 뮌헨 공항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마사지 받으실래요?"라고 물으며 시작된다. 일단 한 번 보자. 

[영상] 아우디 A8: 괜찮은 마사지사란?

마사지를 받겠다고 한 사람들을 안내한 곳은 신형 아우디 A8 앞. 어리둥절하는 사람들은 궁금증을 안고 차에 오르지만 이내 마사지 기능에 온몸을 맡긴다. 그들을 주무르는 마사지 기능은 3단계 강도와 7개 프로그램으로 작동한다. 시트 뒤에는 공기주머니 18개가 마사지를 돕는다.

이 기능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키 작은 어린이라 할지라도 앞 좌석을 뒤로 이동시키면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다. 수족냉증이 있어도 온열 기능을 통해 발을 어느새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비록 최신형 안마 의자만큼은 아니지만 출퇴근길 사장님의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될 전망. 발 마사지 기능 때문에 아우디 산다는 말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신형 A8은 기존보다 37mm 나 길어진 5,172mm다. 덕분에 실내 공간도 앞뒤로 32mm나 확장됐다. 허리가 더 긴 'A8 L'은 A8보다 130mm나 더 길다. 덕분에 뒷좌석이 훨씬 안락해졌다. 발 마사지 받으면서 제대로 된 휴식이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86마력 V6 3.0 TDI 디젤,  340마력 3.0 TFSI 가솔린 V6 엔진이 담당한다. V8은 435마력 4.0 TDI 디젤, 460마력 4.0 TFSI 가솔린 엔진이 적용된다. ‘A8 L’에는 무려 585마력을 내는 W12 엔진이 얹힌다.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다.

주목할 특징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MHEV)’이다. 엔진에서 전기를 받는 게 아니라 48V 배터리가 차에 사용되는 모든 전기를 책임지는 방식이다. 당연히 연비가 높아진다. 

이 외에 신형 A8에는 ‘HD 매트릭스 LED 헤드렘프’, ‘자율주행 기술’, ‘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등 최신 기술을 적용했다.

이미지: 아우디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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