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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벗은 BMW '8시리즈' 양산형 유출

등록일2018.01.11 14:19 조회수1794

8시리즈 컨셉트카

BMW '8시리즈' 양산형 이미지가 유출됐다.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carscoops.com)'가 해외 모처에서 촬영된 8시리즈의 이미지를 입수한 것. 

위장막을 벗은 8시리즈는 범퍼, 헤드램프 등 여러 디테일로 미뤄볼 때 양산형인 것으로 추측된다. 컨셉트카에서 게슴츠레 하게 뜨고 있던 눈은 더 커졌고, 다분히 입체적인 디자인을 입고 있던 범퍼는 양산차에 적합하게 바뀌었다. 

입체감이 돋보이던 리어램프는 평면적인 형태가 됐다. 번호판 부착 영역이 트렁크 덮개 아래에 큼지막 하게 자리잡은 것이 특히 눈에 띈다.

8시리즈 컨셉트카

650i

다만, 하단 검은 플라스틱 영역을 비롯한 뒷모습 곳곳이 BMW 답지 않은 느낌이 든다. 이미지 왜곡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컨셉트카의 디자인이 상당부분 반영돼 있음을 알 수 있다. 'x드라이브', '850i' 뱃지가 눈에 띈다. 

BMW M760Li 엔진

BMW 8시리즈는 7시리즈에도 사용된 CLAR 플랫폼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덕분에 8시리즈의 뼈대는 이전보다 몸무게를 줄이면서도 강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파워트레인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850i라는 뱃지가 붙은 것으로 볼 때, M5, 550i 등 고성능 모델에 사용된 V8 트윈파워터보 엔진을 얹고 500마력 이상을 낼 것으로 보인다. 상위 모델의 경우 6.6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대 성능을 낼 수도 있다. 

이미지:BMW, 카스쿱스(Carscoops.com)

박지민 john_park@carlab.co.kr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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