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엄선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분일초가 아쉽게 살아가는 워킹맘에 관한 컨텐츠예요!
일하랴, 육아하랴 다들 힘드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나는 워킹맘입니다. ]
지금 시작할게요!
육아 휴직 1년 후 고민 끝에 다시 복귀한 직장
많이 달라진 회사 모습과 아직은 어색한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에 괜히 위축이 되어요.
퇴근 하자 마자 달려간 어린이집에는 홀로 남아있는 우리 아이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어요.
육아와 일, 둘 다 잘할 수 있을 거라 자신했지만 냉담한 현실과 맞닥뜨리게 된 나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수록 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요.
그럴 땐 이런 생각을 해보는 건 어때요?
난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내가 바라는 만큼 아이를 돌볼 수 없고, 나에게도 한계가 있어요.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되,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너무 자책하지 말고 마음의 부담을 그만 덜어내세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엄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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