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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올해 5월 출시

등록일2018.02.14 17:04 조회수570


▲ 르노 '클리오'


이번엔 진짜인가 보다. 르노삼성이 지난해부터 국내 도입을 언급했던 소형 해치백 ‘클리오(Clio)’가 5월 출시된다. 


‘도미닉 시뇨라(Dominique Signora)’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는 13일 열린 신년 CEO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한국 시장에 클리오를 출시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르노 클리오 국내 도입은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당시 사장직에 있던 박동훈 전 사장은 서울모터쇼에서 직접 클리오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러나 물량 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계속 출시가 연기되다가, 해를 넘기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르노삼성차의 또 다른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되는 것이 확실하며, 아마도 5월 쯤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이 클리오에 거는 기대는 크다. 도미닉 시뇨라 대표이사는 “클리오는 유럽에서 해당 세그먼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차이기 때문에, 판매량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큰 기대감을 밝혔다. 


클리오는 4세대가 들어온다. 해외에서는 이미 1,300만 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SM6와 QM6의 신차 효과가 사그라들고 있는 시점에서 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모델임은 확실하다.



파워트레인 정보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게 없다. 클리오는 유럽에서 1.2 가솔린, 0.9 가솔린, 1.5 디젤 엔진으로 출시됐다. 다만, 지난해 환경부 인증을 마친 1.5 디젤 모델의 출시가 유력하다. 인증 연비는 복합 17km/l(도심 : 16.2km/l, 고속 : 18km/l)다. 


과연 클리오가 기아 프라이드가 비워놓은 국내 소형 해치백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 르노


황창식 inthecar-hwang@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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