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안돼! 말도 안되는 소리야, 그게 가능하다고?, 되는 일을 하란 말이야, 엄한데 힘 빼지 말고.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해요."







장애인이 무슨 음악이야!
다소 위태롭게 2012년 창단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룸오케스트라' 입니다.
"장애인이 무슨 음악이야!" 장애에 대한 편견과의 싸움, '자리에 앉히는 것부터 쉽지 않았어요.' 비장애인의 비해 몇 십 배의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서로 이해를 위한 기다림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반복.

그리고 기적과 같은 일들이 생겼습니다.
점점 편견 없이 마음을 열어 보인 사람들과 일취월장하는 단원들의 실력. 현재는 누적관객 7만 명, 한 해 58 차례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는 23명의 발달장애인이 활동하는 유명 장애인 오케스트라가된 이룸오케스트라.

"제 삶을 크게 반성했습니다."
"감동 그 이상의 연주였어요" 현재 장애인들을 위한 문화 참여 기회 제공과 지역주민,문화소외계층(저소득층,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이룸오케스트라". 더 넓은 세상에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하지만 '이룸오케스트라'의 활동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크게 늘어난 단원들과 악기, 점점 늘어나는 운영비. 때론 음악감독님의 사비를 털어 공연을 다니기 일쑤. 반면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분출하고 싶은 발달장애인 단원들. '이룸오케스트라'에겐 아직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투어' 가 응원합니다.
그래서 '이룸오케스트라'를 위해 나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망과 꿈을 나누는 기업 '하나투어'. 업계최초 사회공헌팀을 신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하나투어'가 '하나투어문화재단'과 함께 장애와 경제적 부담으로 경험하지 못한 단원들의 해외여행과 대만 현지 교민 및 장애인들을 위한 '지구별여행학교-아트투어', '희망이룸 미니 콘서트'에 필요한 경비를 선물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 목표 기부금이 달성되면?
여러분의 공유, 좋아요로 모인 기부금이 목표 금액에 달성되면, '하나투어'와 '하나투어문화재단' 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이룸오케스트라'의 희망여행 대만편, 지구별 여행학교 아트투어(대만 문화제험 및 미니콘서트)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