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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돋는 일본 소도시 여행 - 구라시키 미관지구

등록일2017.01.25 18:56 조회수4276



언제부턴가 일본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훌쩍 늘었어요.

 저가 항공이 늘고 저유가가 이어지다 보니

 저렴하고 매력 넘치는 일본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속속 생겨났죠.

 하지만 오사카, 도쿄와 같은 모두가 다 가는 대도시 말고,

 소도시를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하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직접 다녀온 일본 소도시 여행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About Writer Ko Uhn



'여행으로 시작한 이십대를 여행으로 마무리하자!'

라는 발랄한 취지로 시작한 여행블로그

'작당모의 프로젝트(작프)'를 운영중입니다.


저 같은 초보여행자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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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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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도시 여행,

첫 번째 소도시는 바로 <구라시키>!

정확히는 구라시키 미관지구라고 불리는 운하마을 입니다.


오카야마 시에 위치하고 있는 구라시키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일본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에요 :)


실제로 한국인 중국인은 한 명도 못 만났어요!

아주 가끔 한국인이나 영어권 배낭족들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동계시즌이라 배가 다니지 않지만

날이 풀리면 뱃사공이 몰아주는 배를 직접 타고

운하를 돌아볼 수도 있습니다.










미관지구는 꽤 넓기 때문에 인력거를 많이 탑니다.


미관지구 곳곳의 특이한 가게, 역사적인 장소를 설명해주면서

중심가를 벗어난 외곽까지 모두 둘러볼 수 있어요!









미관지구 중심에 있는 산에는

미관지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신사가 있고!









입구 쪽에는 다양한 데님 제품을 파는 상점과

파란 햄버거, 만두, 아이스크림을 파는 진 스트리트가 있고!







유린안이라는 게하에서 하루 80개 한정으로 판매하는

행복을 주는 푸딩도 있고!



p.s.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씨가 왔다가셨대요!






올빼미와 부엉이, 뱅갈고양이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작은 체험장도 있었답니다ㅎㅎ

부엉이랑 올빼미가 일본에서 복?을 가져다 주는 새라

이런 체험장이 엄청 인기라고 하네요!

가엽긴 했지만 올빼미... 너무 귀여웠어요....(솔직)








관광객에게 너그러운 이곳!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잠깐 기다려 보라고 하시면서

강아지 쇼(!)를 보여주셨습니다.

(a.k.a. 용맹한 시바)








야경도 예뻐요!

더 많은 사진은 제 블로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 Writer 고운님의 여행 블로그 보기

▶ 설레여행에서 구라시키 다른 여행기 보기 







혼자 여행가는 건 언제나 즐겁지만,

혼자 밥 먹기 심심할 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을 때,

누군가 찍어주는 사진을 남기고 싶을 때가 있죠.

특히 말이 잘 안 통하는 일본여행에서는 특히요!


그럴 땐 설레여행에서 동행을 찾아보시는 건 어때요?








▲일본 소도시 함께 여행할 동행 찾기

그 날, 그 곳에 있는 '너'찾기 어플리케이션 설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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