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역으로 빵집 찾기!
한층 선선해진 날씨가 반갑다. 폭염에 거리가 멀거나 교통편이 불편한 빵집들이 찾아가기 망설여졌는데 이제는 빵 투어가 가능해졌다. 그야말로 빵지순례를 위한 계절이 왔다. 크림이 녹거나 상할 걱정도 없고,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도 문제없다. 빵을 들고 한강으로, 공원으로 떠나 오랜만에 만나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몸을 맘껏 맡겨보자. 눈도! 마음도! 몸도 행복한 가을 만세!
녹사평 | 안암 | ||
이태원 | |||
망원 | |||
한강진 | |||
온스 | |||
합정 | |||
상수 | |||
효창공원 | |||
강남구청 | 장승배기 | ||
군자 |
노들 | 여의도 | ||
당산 | |||
공덕 | 옥수 | ||
망우 | |||
식신이 리뷰어들과 함께 선정한 '지하철 따라가는 서울 빵지도 2편'에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 6, 7, 9, 경의·중앙선 인근에 자리 잡은 빵집들이 포함되어 있다.
선정된 주요 맛집들을 살펴보면 강남구청역의 '꼼다비뛰드', 군자역의 '초이고야', 망원역의 '어글리베이커리', 한강진역의 '타르틴베이커리서울'은 모두 3,000건이 훨씬 넘는 인스타그램 태그 수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매장들이다. 생활의 달인에 방영되어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망우역의 '팡도리노', 망원역의 '블랑제리코팡', 상수역의 '폴310'도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덕역의 '알토브레브', 노들역의 '브레드숨', 망원역의 '어글리베이커리', 안암역의 '디어브레드고대점', 장승배기역의 '렁트멍', '브레드덕', 합정역의 '이몸이만든빵', '츄이구이브레드'는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