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은
컬러와 프린트의 예술가인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다양한 드로잉 기법의 프린트로 표현한
만개한 꽃들로 런웨이를 가득 채워
이국적이었던
2017 S/S 컬렉션!
테일러링에 기반을 둔
실루엣의 옷들을 성별의 경계가 모호한
스타일링으로 만날 수 있었던
2016 F/W 컬렉션!
타투인 듯 아닌 듯한 문양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화려한 컬러 매치로
동양적인 미가 느껴지기도 했던
2016 S/S 컬렉션!
볼드한 플로럴 프린트와
입체적인 볼륨감이 드라마틱했던
2015 F/W 컬렉션 까지!
여러분의 시선을 사로잡은 시즌은 무엇 일까요?
↓ 2017 S/S 드리스 반 노튼 더 보기!
http://www.modaonair.com/collection/2191/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