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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계 오뜨꾸뛰르 'DS7', 1월 8일 국내 상륙

등록일2018.12.14 16:59 조회수2313


푸조-시트로엥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다음달 8일 우리나라에 들어온다. 첫 주자는 바로 'DS 7 크로스백(DS 7 CROSSBACK)'. DS는 지난 2014년, "독립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를 외치며 시트로엥으로부터 분리된 브랜드다.


DS 7 크로스백은 중형 SUV다. 시장을 점령한 독일 스타일 SUV와는 다르게 마치 예술작품 같은 아우라를 풍긴다. 아예 공식이미지를 루브르 박물관 내부에서 찍을 정도로 '작품화'를 추구한다. 






그릴은 'DS 윙스(DS WINGS)'로 불린다. 다이아몬드 패턴 육각형 그릴을 적용해 기존 시트로엥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동을 걸면 회전하며 빛을 발산하는 '액티브 LED 비전 헤드램프'와 레이저 각인 기술로 정교함을 더한 '3D 리어 램프' 등을 통해 자동차를 작품으로 대한 프랑스 브랜드의 손길은 여전히 느낄 수 있다.


DS 7 크로스백의 실내 역시 작품 수준이다. 실제로 DS 7은 201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선정된바 있다.



실내는 나파가죽, 고목, 알칸타라, 크리스탈 소재와 럭셔리 시계 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음각 기법인 '끌루드파리(Clous de Paris) 기요쉐(Guilloché)' 패턴, 펄스티칭 등으로 꾸며 프랑스 고급 맞춤복 '오뜨꾸뛰르(Haute Couture)'를 연상시킨다.


자동차 소개기사에 '오뜨꾸뛰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라니?!


'나이트비전',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등 운전자 안전사양 역시 적용됐다. DS 7 크로스백은 유로앤캡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획득한바 있다.


DS는 현재 신차 출시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1월 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브랜드 단독 전시장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미지 : DS

박지훈 jihnpark@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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