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리드 보컬 로운의 인터뷰 영상!

등록일2018.12.19 10:15 조회수8141



네 이제부터 우리 말로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I’ll speak Korean from now. Hello

네 안녕하세요


혹시 모르시는 해외 팬들을 위해서 SF9의 리드 보컬이자

Here we have the lead vocalist of SF9

또 촉망 받는 미래의 라이징 스타 

and rising star of Kdrama scene

로운 씨인데요


인천공항 계류 팀, 계류장 운영팀 사원 고은섭씨를 모셨습니다

He plays Eunseob of the mooring division at Incheon Int’l Airport



드라마 여우각시별이 벌써 끝났어요

Time flies, “Where Stars Land” is over

네 그니까요 7월부터 해서 7월 말에 오디션을 보고

It does. From July, the audition was in late July

8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아마 11월 말까지

We started shooting from early August to late November 

8월 초부터 촬영을 시작해서 아마 11월 말까지

The shooting was from early August to late November

거의 한 4개월 동안을 계속 촬영을 하면서 지냈던 것 같아요

We kept on shooting for almost 4 months

그럼 드라마 종영을 하시고 내년 컴백이 있으시겠지만

The show is over.. with your (SF9) comeback next year

요즘 근황은 좀 어떠신가요?

But how have you been lately?

요즘은 조금 밀렸던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I've been catching up with the TV series 

그래서 미스터션샤인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I'm watching "Mr. Sunshine"

그것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watching TV and craving food 

조금 드라마 찍을 때보다 살이 조금 올랐는데

I put on some weight since shooting "Where Stars Land" 

조금 쉬고 있습니다

I'm taking a break 

이게 살이 오른건가요?

Are you saying, you gained weight?

조금 오르고 있어요

Yes I am, a bit. 

우리나라 K 드라마를 논하자면

You can't discuss Kdrama 

삼각관계와 '서브병'을 빼놓고 또 할 수가 없잖아요

without getting into the love triangle and "sup-fever" 

네 그렇죠 


예전에 FNC, 같은 소속사 선배이신

Years ago, your sunbae of FNC Entertainment

정용화씨도 미남이시네요 같이

Jung Yong-hwa appeared on "You're Beautiful"

서브로 드라마에서 단숨에 연기자로서 큰 인상을 주셨는데

and became the Kdrama darling as the supporting actor 

어떻게 같은 욕심이 있으신가요

Do you have the same ambition?

저는 사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서브병을 많이 얘기해주시니까

Thankfully, so many people came to tell me about the "sup-fever"

제가 알게 됐는데 저는 사실 체감은 못하거든요

Now I get the meaning. But I don't see myself like that

그래서 그냥 대본이나 캐릭터에 조금 더 집중을 하다 보니까

So I just concentrated on the script and the character

이렇게 너무나 감사한 귀여운 타이틀이 생기지 않았나

I guess how people gave me such a cute title

출연분에 비해서는 굉장히 이펙트가 컸던 것 같아요

Your character really stood out, regardless of the shot length

'맴찢남'이라고 (마음이 찢어지듯 슬프게 하는 남자)

"maemjjitnam" (saddening sweetheart)

짠 내가 많이 난다고 다들 얘기해주시더라고요

They say I can get really pathetic 

근데 저는 사실 저도 한번 생각을 했거든요

Once, I sort of imagined

여름이가 수연이 말고 은섭이랑 잘 됐으면 좋겠는데

What if Yeo-reum chose Eun-sub, instead of Soo-yeon

한 번쯤은 흔들릴 법도 한데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Maybe she could have gone sideway, just once

그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 둘을 방해하고 싶지가 않았어요

But the audience side of me didn't want to break them apart

그래서 이 정도 사랑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I'm happy the way my love ended

끝까지 맴찢

"maemjjit" indeed

그냥 기다려주는 걸로..

I'll just wait..


그거랑 또 서브병이랑 궁극의 남사친이란 말도 있던데

After "sup-fever," here's your second title: "the ultimate guy friend"

아이고... 저는 못 봤는데 다 이렇게 어디서 나오는지..?

Goodness.. I never imagined, where do you people get all these..?

그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Can't thank you more

저랑 친구하고 싶으신 분들 오세요

People looking for a guy friend.. You are welcome

그리고 연애 경험이 충분치 않으셔서 

You said you haven't had enough romantic experience 

이번 배역에 있어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how you could have been better in acting 

네 이제 그런 부분은 짝사랑에 대한 감정이 필요했거든요

Yes, I had to play a man with a crush on this girl

저한테 표현을 하기에는

But in acting

근데 제가 느꼈던 짝사랑과

I feel, my experience of a crush

극 안에서 제가 표현해야 되는 

and the crush I had to act out

짝사랑의 농도가 조금 달랐던 것 같아요

seemed somewhat different in intensity

제가 느꼈던 짝사랑은 조금 가벼운 느낌이었다면

My crush was, sort of casual

제가 표현해야 하는 짝사랑은 사랑이었기 때문에

My character's crush was love

짝사랑 연기에 대한 조언을 가장 많이 주신 선배님은 어느 분이신가요

Who was the most passionate advisor in acting "crush"?

감독님이신 것 같아요

The director, I think

감독님 보고 계십니까?

Director, are you watching this?

제가 사실 오늘 로운 씨께 하나 대사를 쳐주십사..

In fact, here're the lines.. from your highlight scene

준비를 해온 게 있어요

Here's a copy

저도 이게 아쉬웠던 장면이어서 너무 힘이 들어가서..

I messed up here. Exaggerated too much..

가지 마라 오늘은...

Don't leave me, not today

가지 마라 오늘은

Don't leave me, not today

나도 오늘은 너 필요해. 가지마

I need you too. Don't go

하나만 선택해 나랑 친구할 건지 남자할 건지

Choose between a friend and a man

남자 하겠다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건데

What if I say man..?

너한텐 찬희가 있잖아 

But you love Chanhee. 

아 아시네요 찬희...! 아이 찬희는 그냥 귀여운 동생이죠 하하

You know (the brotherhood concept)! Chanhee... Haha he's just a cute brother

찬희가 나올 줄은 몰랐어요 꿈에도 상상 못했네요

Never imagined you'd say Chanhee. You got me

여우각시별에서 그전에 학교나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Where Stars Land" showed me what I missed in your previous works 

내면적인 연기를 더 많이 보여줬다고 생각이 돼요

like, the delicacy of inner self 

어떤 게 가장 어려웠나요?

What did you find most difficult? 

일단은 용어정리를 제일 먼저 한 것 같아요

First thing, the vocabulary

인천공항에 계류장 직원으로서 하는 말들을

The special terms used in the airport mooring division

제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거랑

Speaking words that I know

이해하고 하는 거랑 다르기 때문에

is different from speaking the ones I don't know

공책에다 용어정리를  먼저 한 것 같고요

So I made a list of glossaries in a notebook

그리고 이제 극 초반에는 조금 안 잡히던 것들이

In the earlier episodes, I struggled with certain things

극이 점점 진행되면서

But as we go

감독님 그리고 작가님 동료 배우분들께서 도움을 많이 주셔가지고

I owe so much to the director, writer and fellow actors 

저도 집중을 더 할 수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who helped me concentrate in my part

근데 시종일관 성숙한 느낌이 있었어요

You seemed really in control

아 진짜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적!!

-Really? -Congratulations -Thank you! -Acting, successful

그리고 좋았던 점은 감독님께서 한 번밖에 없었지만

And the best part.. The director - it was just once

잘했다라고 칭찬해주셨는데 조금 좋았어요

he said good job. Made me happy



거기 어디지? 여름이가 이상한 소문이 났을 때

Where was it? When Yeo-reum suffered from rumors

남 대리님한테 경고하거든요 전화로

Eun-sub threatens Mr. Nam on the phone

그때 촬영했을 때 오늘은 잘했다 이렇게 해주셔 가지고 

After the shooting, he said "Good job today"

뭔가 되게 울컥했어요

My heart was full



조금은 인정받았나? 근데 그 다음 번에 못했어 가지고

Maybe a little? But next time I messed up 

10번 중에 1번 그리고 다음 작품 할 때는

Trying to make 1 goal out of 10. And next time

10번 중에 2번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I'll make 2 out of 10. This way 

차근차근 성장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I'll be able to make a progress, one by one

첫 술에 배부를 순 없는 거니까요. 네 맞습니다

-One by one -That's right

뮤직비디오도 일종의 영상인데 그때와 많이 다른가요?

Music video is a sort of cinematography too. Much difference?

근데 뮤직비디오도 처음 찍었을 때는 이렇게 어색했던 것 같아요

I was nervous in my first day of MV shooting as well

제가 조금 치명적인 척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척을 잘 못해서

I'm not good at acting someone... fatal? I just can't

치명적인 척 ㅋㅋㅋㅋㅋ

acting fatal 

카메라를 집어삼키는 눈빛 같은 걸 못해가지고

Like, penetrating the camera with your eye 

별로 척하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요?

I don't see a need for acting

아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거를 조금 연습하면서

No way. But practice helped me out

지금은 뮤직비디오 찍는 현장이 익숙해진 거지

Now I'm more used to the MV shooting job

잘해졌다고 생각하진 않고요

But I don't think it made me a good actor

연기도 할 수 있는 노력을 차근차근 쌓아나간다면

If I keep honing my acting skills, one by one

언젠간 저도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Someday I'd be able to become a good actor, hopefully

굉장히 또다시 제가 훈훈한 마음이..

Wow I'm really moved 

오늘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요

You caught us all with the hearty words

가수도 그렇지만 연기자도 길게 가시는 분들도 있고

Singers and actors are like travelers. Some go far 

작품이 몇 개 없지만 짧고 불후의 명작을 남기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Some go short, but may leave behind immortal works 

본인의 엔터테인먼트 쪽에 계신 분으로서

As an artist of Korean entertainment scene

1에서 100까지의 여정이 남았다면

In a journey from 1 to 100 

지금 한 몇 정도 와있는 것 같으세요?

how far you do think you've explored?

SF9으로서도 그렇고 연기자로서도 그렇고 한 10도 안 온 것 같아요

As SF9 and as an actor, I haven't even got to 10


한 5?쯤 왔을까요?

Maybe 5?

아 3.. 3쯤 왔나.. 3쯤 온 것 같아요

Oh 3.. I think I'm at 3 

다음 차기작이나 얘기가 되고 있는 게 있는지?

Any plans for next work?

아뇨 일단은 예정되있는 건 전혀 없고요

No, nothing planned for now

또 좋은 작품 있으면 오디션을 꼭 보고 싶고요

But I'd love to audition for a good show

그리고 저한테 1순위는 SF9의 활동이기 때문에

Overall, my No. 1 priority is SF9 activities 

SF9의 활동에 매진할 것 같습니다

I'm trying to fully focus on SF9 

Hi 일단은 전 세계에 계시는 우리 SF9을 응원해주시고

Hi, fans of SF9 around the world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클럽) 판타지 여러분들

and everyone of FANTASY (official fan club) 

이렇게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 여우각시별이라는 

Thank you for your support for "Where Stars Land"

좋은 뿌듯한 드라마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I owe you about finishing this great, heart-warming work

그리고 SF9으로서의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And I will show you the best side of SF9 too 

2019년 같이 한번 또 열심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Let's get together again for a greater 2019 

잘 부탁 드려요 Bye!

Thank you. Bye!

아직 부족한 것도 많고 그래서 한참 멀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I've got so much things to work on. Got a long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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