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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괜찮아, 헤리티지니까! #캘리백부터 구스이불까지

등록일2019.02.20 12:22 조회수3524


‘사치’를 넘어선 ‘가치’ 소비! 명품소비에 대해 흔히 ‘베를런 효과’에 빗대어

 일부 계층의 과시욕이나 허영심을 일컫곤 한다. 


하지만, 장인의 한 땀 한 땀이 배어있는 수작업, 

최고 품질의 원재료와 신기술,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고뇌의 결실을 

그저 과시욕을 부추기는 ‘사치품’으로 치부하는 것은 곤란하다. 


전세계 셀럽과 수많은 부호들이 설마 수많은 이들이 

그저 자신의 과시욕을 위해
 명품을 찾아 다니고 구매를 할까. 

명품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오래는 반세기전부터 지금까지, 역사와 전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헤리티지’ 명품. 
지금부터 그야말로 이름 값 하는 ‘헤리티지 명품’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전세계 단 500명만이 존재하는
 ‘장인’들이 이어오고 있는 그들의 전통 <에르메스> 

  


명품 위의 명품으로 알려진 핸드백 <에르메스>. 

그 중에서도 영국의 모나코 왕자와 결혼해 왕비가 된

그레이스 켈리의 이름을 따온 ‘켈리백’은 전세계 여성들의 로망의 핸드백이기도 하다. 


PHOTO 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

에르메스가 특별한 이유는 기품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공정과정에 있다. 


그야말로 장인의 한 땀 한 땀이 깃든 명품인 에르메스는 

철저하고 엄격한 장인교육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3년간에 에르메스 장인 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약 2년간의 숙련 기간을 거친 뒤에야  비로소 

에르메스의 가방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된다. 


전세계 약 500명만이 존재하는 장인들은 브랜드가 탄생한

1837년 이래로 브랜드의 명성을 대를 이어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하나의 핸드백을 만들기 위해 모든 과정을 

장인 한 사람이 전담하고 있으며, 

심지어 수선 또한 제품을 최초로 만든

 ‘담당장인’이 도맡게 되어 있다고 하니 


이쯤 되면 에르메스의 품질을 누가 의심하겠는 가 



  #1852년부터 지켜온 그들의 철학, 
그리고 스웨덴 왕실의 자긍심 <해스텐스> 

  
스웨덴 왕실에서 사용하는 침대로 알려진 <해스텐스>. 

금액대가 약 1억 3천만원대를 호가하며, 데이비드 베컴, 안젤리나 졸리의 침대로도 유명하다.  


PHOTO 해스텐스 공식 홈페이지

<해스텐스>의 특별함은 1852년부터 지켜온 그들의 철학에 있다. 

헤스텐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인간의 편안한 숙면을 위해 

꾸준히 100%천연소재와 전통적인 수공예 방식을 고수해왔다. 

순면, 천연 아마, 울 등 최고급 천연 원재료만을 고집해온 해스텐스. 

그 중 해스텐스의 가장 주요한 원재료인 홀스 헤어(말총)은 

말꼬리털 선정부터 세탁, 살균, 건조, 알레르기 테스트 등 장인의 손길을 거쳐내어 

수면 중 열과 습기를 흡수하는 등 탁월한 ‘천연’의 습기 방지와 통풍 작용을 구현해낸다.

특히 나선 홀스 헤어는 나선형으로 이루어져 내부에서 

작은 스프링 역할을 함으로써 최적의 수면 환경을 조성하니, 

100년 이상 지켜온 그들의 브랜드 철학에서 스웨덴 왕실의 자긍심까지 절로 느껴진다. 




   #‘혁신’을 전통으로 삼은 
뛰어난 무브먼트의 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 

 
 1904년, 스위스 제네바의 작은 마을 두 명의 시계장인으로 시작된 

고품격 시계 <프레드릭 콘스탄트>. 


뛰어난 무브먼트(동력장치) 로 정교하고 섬세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 

클래식 명품 시계로 정평이 나있는 브랜드이지만, 

이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혁신’을 기반으로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PHOTO 프레드릭 콘스탄트 공식 홈페이지

특히, 하트비트 컬렉션은 시계다이얼 일부를 뚫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시계 정면에서도 볼 수 있도록 획기적인 디자인을 시도하였다.  


2000년 지구 중력이 시계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뚜르비옹’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독보적인 

명품 시계 브랜드로 거듭난 프레드릭 콘스탄트.  

최근 기계식 무브먼트와 전자식 스마트 워치 기능을 결합한 3.0 워치 

‘하이브리드 매뉴팩처’라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이브리드 매뉴팩처’는 착용자의 활동과 수면 패턴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분석하고 특히, 수면활동을 기록하면서 

착용자의 최적의 기상시간을 찾아주는 기능까지 탑재 되어 있다.


이에 스위스 시계 역사상 이례적인 기술의 조합이라고 평가되고 있어, 

요즘 시대에 걸 맞는 스마트 ‘명품’으로 재탄생 되었다. 



   #유럽 황실과 귀족의 베딩 문화의 명맥을 이은 
순수 유럽 헤리티지 구스 <자리아> 

 

   순수 유럽 헤리티지 구스 이불 <자리아>.  

명품 와인 ‘PENFOLDS’, 최고급 호텔 NOVOTEL, 국내 롯데호텔 등 

전세계 글로벌 브랜드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브랜드이다. 


수많은 셀럽과 상류층의 명품 구스 이불 브랜드로 알려져 있지만, 

이들은 구스 이불 ‘본질’에 집중하며 전세계인들의 따뜻하고 

안락한 수면을 위해끊임없는 연구를 거치고 있다. 

PHOTO 자리아 공식홈페이지

유럽 황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구스 다운 베딩은 

당시 까다로운 왕족, 귀족들의 요구 조건을 맞추기 위해 유럽 장인들로 인해 

끊임없이 연구 되고 발전되어 왔다. 

유럽 헤리티지 베딩 문화의 명맥을 잇기 위해 원자재는 물론 제조 및 포장까지 

모든 공정을 유럽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리아. 


우주복에 사용되는 테폴론 소재를 통해 털빠짐을 최소화하고 

독일에서 개발된 외부오염물질을 물리적으로 차단해주는 

초울트라 극세사 섬유인 ‘에볼론’을 주 원단으로 고집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에볼론 커버의 후속작으로 

‘무결점 구스 페더’의 신개념 구스 토퍼를 출시하였다. 


오로지 깃대와 털,  곡선까지 모두 원자재 형태 그대로를 유지한 무결점 구스페더만을 엄선했다.

 더욱이,구스 페더의 곡선을 따라 조밀하게 솜털을 포진 시켜 페더를 보호하도록 하여 
외부 하중을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받쳐내도록 하여

 토퍼 매트리스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고 있다. 

제품의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구스 베딩을 발전 시키고 있는 자리아의 신작인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오로지 최고의 ‘구두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지난 167년간의 고뇌의 흔적 <발리> 

  
구두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  

차원이 다른 품질로 1851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발리는

영화배우 잭 니콜슨과 세계적인 가수 마돈나의 애착브랜드이다. 

PHOTO 발리 공식홈페이지

이들이 150년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구두의 대명사로 거듭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최고’의 구두를 위한 고뇌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사람마다 다른 지문처럼 발모양도 사람마다 제 각기 다르다.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가벼운 구두를 만들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밖에. 

하지만, 발리는 포기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였다. 

완벽한 명품 구두 한 켤레를 완성시키기 위해 발리는 

지난 167년간 35만개에 달하는 라스트 (발 모양과 구조를 고려해 만든 모형) 만들고

약 2백 20여가지의 공정과정을 거치는 등 수많은 고민과 검증 과정을 거쳐내고 있다. 

좋은 구두는 좋은 곳에 데려가 준다는 어느 유명만화의 명대사를 믿게 만드는 

그야말로 명품(名品) 구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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