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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의 변신, 기아 ‘모하비 마스터피스’ 첫 공개

등록일2019.03.28 16:52 조회수9355



SUV계 터줏대감 모하비가 변신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 플래그십 SUV 모하비의 컨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Masterpiece)’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차는 28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 프레스 콘퍼런스 행사에서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처음 공개했다.


‘모하비 마스터피스’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며, 과감하고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앞모습은 기아차 기존 그릴이 전체로 확대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그릴과 램프 간 경계의 구분이 없는 수직 구조의 라이트 배치를 통해 웅장함과 무게감을 강조했다. 


뒷모습은 전면부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면서 신규 적용된 리어콤비네이션 램프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안정된 이미지를 확보했다.


실내는 공개되지 않았으니 겉모습과 마찬가지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전동식 트렁크 등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사양들이 대거 적용될 계획이다.



모하비는 후륜 구동 기반 V6 3.0 디젤 엔진이 제공하는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프레임 차체가 보증하는 안정적인 승차감 및 특유의 주행 감성이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정교화되고 고급스럽게 진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 등 기아자동차의 선행 기술 역량을 모두 동원해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하반기 등장한다. 


아래는 관련 영상.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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