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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최원영, 한예리 선정

등록일2019.04.16 14:58 조회수6564



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최원영과 한예리가 선정됐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작품 활동 중인 최원영과 한예리는 오는 52일 오후 7시 전주시 영화의 거리 전주 돔에서 진행되는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최근 드라마 ‘SKY 캐슬에서 정의로운 의사 황치영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원영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냉철한 연기를 선보이며 베일에 싸인 이재준역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최원영이 출연한 영화 <광대들>도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14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인연을 맺었던 한예리는 <환상속의 그대>, <더 테이블>, <최악의 여자> 등의 작품으로 전주의 관객들과 만나왔다. 최근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인랑>을 비롯해 드라마 <스위치>, <청춘시대>, <육룡이 나르샤> 등 다양한 역할을 통해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 주었다.


최원영과 한예리는 26일 방영되는 드라마 녹두꽃-사람, 하늘이 되다에서 각각 황석주역과 송자인역을 맡아 1894년 동학농민혁명을 배경으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배우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클라우디오 조반네시 감독의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가 상영된다


나폴리의 10대 소년들이 갱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작품으로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받기도 했다. 개막식과 개막작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티켓 예매는 16일 오후 2시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eonjufest.kr)에서 진행되며, 전체 상영작 티켓은 18일 오전 11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전주시 영화의 거리와 팔복예술공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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