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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덕들을 위한 흥미돋는 TMI♥ 방탄소년단부터 구스이불까지!

등록일2019.04.17 16:18 조회수2598

  1920년 가죽가방을 시작으로 100년 역사를 머지않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구찌! 물론, 에르메스,샤넬,프라다  등 내로라 하는 명품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온 구찌였지만 최근 전세계 가장 핫한 명품 (일명 명품계 ‘아이돌’)로 거듭나며 더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까지 5년 넘게 매출이 20%씩 줄어들던 구찌는 파격적이고도 감각적인 디자인, SNS를 기반으로 한 트렌드를 주도하는 마케팅 등을 통해 구찌 덕후들을 무한히 생산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것이다.         


 오늘은 이러한 구찌 덕들을 위해 흥미진진한 혹은 유용하고도 쏠쏠한 몇가지 TMI들을 소개 해보고 자 한다.




# 이태리 명품브랜드 구찌, 프리미엄 구스이불 자리아,

피카소가 사랑한 최고급 명품 호텔 레 트로아 루아 등 이들의 공통점은?


패피들 사이에서 엄청나게 히트를 쳤던 구찌 슈즈 “프린스타운 퍼”. 구찌 덕들이라면 모를 수 가 없는 최고의 히트 상품 중 하나이기도 하다. 구찌 특유의 화려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퍼 장식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것이 특징인 이 슈즈는 겨울철 따뜻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유니크하고도 따뜻하고 푹신함을 더해준 이 ‘퍼’ 장식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원재료 선정 과정이 엄청나게 까다로왔다는 후문이 있기도 한다.


파격적인 디자인 만큼이나 품질 보증이 까다롭고 매우 엄격하기로 소문난 구찌가 ‘퍼’ 를 수급해온 농장은 1900년대부터 1등급의 구스 베딩만을 만들어온 독일 OBB사가 이용하는 곳과 동일하다. 100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유럽 최고급 명품 구스베딩 자리아, 전세계 최상급 로열 호텔 레 트로아 루아 등 에 납품하고 있기도 한 OBB사는 특히 구스다운과 페더의 제공 동물이 학대 받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동시에 원료의 높은 품질을 인증 받은 DOWNPASS 인증서를 보유하기도 한 곳이다
 

PHOTO_ 구스이불 브랜드 자리아 공식 홈페이지


이에 프리미엄 구스이불브랜드 ‘자리아’ 는 전세계 각지 구스 제조회사들을 선별하면서 OBB의 가히 독보적인 최고 품질과 우수한 퀄리티, 그리고 기업 윤리가치를 인정하여 마진율 제고를 포기하고 올해부터는 제품 라인 전반의 공정을 맡기어 당장의 이익보다는 브랜드 가치와 최고의 구스베딩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노력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셀럽들이 사랑한 구찌! 구찌소년단, 인간구찌 제니


 인간구찌를 다들 한번쯤은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마치 구찌를 인간화 한 것처럼 구찌를 찰떡같이 소화한 사람들을 인간구찌라 칭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이 있다.  인간구찌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는 데에 원조 인간구찌라 해도 과언이 아닌 블랙핑크 제니는 타고난 패션 센스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엄청난 컨셉 소화력을 자랑한다.


이제는 명실 상부 월드와이드 클라스인 방탄소년단은 최근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는 물론, 2018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레드카펫에서 구찌룩을 선보이면서 일명 구찌소년단이라는 명칭을 얻었다. 특히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2019 크루즈 컬렉션 브이넥 구찌 스웨터를 선보인 방탄소년단 멤버 뷔는 그룹 내 가장 패션에 관심이 많기로 소문나 있는데 공식석상이 아닌 사석에서도 구찌를 주로 애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HOTO_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 공식 홈페이지


이 외에도 엑소 카이, 마마무 화사 등 아이돌은 물론이고 원조 패셔니스타 공효진, 전지현, 고소영 등 요즘 대세인 구찌답게 수많은 셀럽들이 애용하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와 래퍼 비와이 역시 구찌덕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선 스타들과는 달리 어떤 스타일링으로도 태가 안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는 장난스러운 후일담도 화제다. 




#구찌가 사랑한 천재 포토그래퍼 ‘코코카피탄’


스페인 남부 출신의 여성 포토그래퍼 ‘코코카피탄’. 영국 왕립예술학교를 졸업한 그녀지만, 정형화되기보단 오히려 자유분방하고 위트있는 작업물들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 수많은 패션 브랜드와 잡지사들의 러브콜을 받은 예술가이다.


구찌 역시 그녀의 유니크한 예술 감성을 인정해서였을 까. 2017 F/W 구찌 컬렉션에서 코코카피탄을 상징하는 독특한 캘리그라피로 장식된 일명 ‘코코카피탄 컬렉션’을 출시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아직까지도 회자 되고 있는 성공적인 콜라보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한 인터뷰에서 밝히었듯 구찌와의 콜라보는 그녀의 사진보다는 캘리그라피가 중심이 되어 전개가 되었기에 특유의 솔직 담백하면서도 재치있는 그녀의 유니크한 감성을 모두 표현해낼 수 는 없었을 터. 그녀의 개인 전시가 2018년 8월, 국내에 아시아로는 최초로 개최가 되었다. 코코카피탄의 개인 전시 <나는 코코카피탄,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PHOTO_ 대림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2019년 1월 2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폭발적인 인기로 전시회로써는 이례적으로 마지막주 특별 야간개관까지 실시한 바 있다. 오늘에 대한 고민과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 등 삶의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진, 페인팅, 핸드라이팅, 영상, 설치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꾸민 이 전시는 지난 2017 F/W 구찌 컬렉션에 깊은 인상을 가진 구찌 덕들이라면, 아마 절대 놓칠 수 없는 전시였을 것이다.




#제일 저렴한 VS 제일 비싼 구찌 제품은 무엇?


구찌 덕들이라면 모름지기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궁금증! “구찌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은 뭘까?” 혹은 “구찌 제품 중 제일 비싼 제품은 뭘까?”  그래서 찾아봤다.  가격대 및 제품은 해외 각지에서 천차만별이기에 어디까지나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기준에 따른 결과이니 참고 하시길!
 

PHOTO_ 구찌 공식 홈페이지



우선, 구찌에서 제일 저렴하게 살수 있는 제품은 “구찌 양말”이다(140,000원).  특히, 2018 캐리오버 컬렉션 중 하나인 GG 패턴 코튼 블렌드 양말은 알렉산드로 미켈레 디자인 미학의 중요한 일부가 된 카프 발목 양말로 유명하며, 동일한 가격대인 코튼 구찌 양말은 2018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인 제품으로 대비를 이루는 스트라이프와 구찌 로고 디테일이 눈에 띄는 제품이다.  

 

그렇다면, 구찌에서 제일 비싼 제품은 뭘까? 구찌 홈데코 라인 중 하나인 “파인애플 3단 패널 스크린(33,340,300원). 3천만원이 넘어가는 이제품은 주문제작 상품으로 예상 되는 발송 일자만 12~13주나 된다. 2018 캐리오버 컬렉션으로 출품된 해당 제품은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파인애플 자카드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공간을 꾸미거나 분리하는 데 사용 가능한 이 제품은 유니크하면서도 이국적인 공간을 꾸미는 데에 유용하다.  이외에 패션 아이템 중 가장 비싼 제품은 남성제품으로는 하운드투스 코트(6,200,000원)가 여성 제품으로는 라지 파이톤 가죽 탑 핸들백(7.700,000원)이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멜론 뮤직어워드 당시에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한 하운드투스 코트는2018 F/W 컬렉션에서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여 호평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더불어 라지 파이톤 가죽 탑 핸들백은 2019 크루즈 컬렉션에 출품된 제품으로 락음악을 연상케 하는 강력한 디자인과 컨셉으로 많은 셀럽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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