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봄 브라이덜 컬렉션에 등장한
수 많은 드레스들의
첫 인상, 첫 느낌 그대로를
스케치로 담아봤다.
그리고 (거의) 최초로 공개하려한다!
어쩌면 실사보다도
드레스 각각의 디테일을 더욱
뚜렷하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특징 파악이 더욱 쉬웠다는것이
(지극히 주관적인 내생각)
자, 그럼
신상 드레스들의 First Look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스케치라고해서
드레스투어때 예랑이가 그려주는...
그런 퀄리티와는 비교ㄴㄴ
(물론 금손 예랑이라면 제외~!)
제니유
(Jenny Yoo)
수 많은 드레스들의
첫 인상, 첫 느낌 그대로를
스케치로 담아봤다.
그리고 (거의) 최초로 공개하려한다!
어쩌면 실사보다도
드레스 각각의 디테일을 더욱
뚜렷하게 그려낸다는 점에서
특징 파악이 더욱 쉬웠다는것이
자, 그럼
신상 드레스들의 First Look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 스케치라고해서
드레스투어때 예랑이가 그려주는...
그런 퀄리티와는 비교ㄴㄴ
(물론 금손 예랑이라면 제외~!)
제니유
(Jenny Yoo)

나임칸
(Naeem Khan)

헤일리 페이지
(Hayley Paige)

미라즈 윌링거
(Mira Zwillinger)

베르타
(Berta)

리비니
(Rivini)

이네스디산토
(Ines di Santo)

암살라
(Amsale)

헤일리페이지
(Hayley Paige)

앨리슨 웹
(Allison Webb)

라자로
(lazaro)

메기소테로
(Maggie Sottero)

갈리하라하브
(Galia Lahav)

퍼시
(Persy)

모릴리
(Morilee)

템펄리
(Temperley)

이사벨 암스트롱
(Isabelle armstrong)

갈리나
(Galina)

db studio

데이비드 브라이덜
(Davids bridal)

앤바즈
(Anne Barge)

스케치 도안으로만 봤을 뿐인데
실제 드레스는 얼마나 예쁠지
더 기대되시죠~?
(여러분의 과한 관심과 사랑은 감사합니다)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