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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할머니와 빛나는 우정을 담은 <당신이어서 고마워요>

등록일2019.04.24 16:23 조회수2463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요양 복지, 치매 가족 현실을 과장 없이 그대로 담아내며 세대를 뛰어넘은 눈부신 우정을 그린 공감 필람 무비 <당신이어서 고마워요>가 메인 예고편과 개봉소식을 알렸다. 

[감독: 스즈키 코스케ㅣ제공: 그림비즈니스센터 | 수입: ㈜게티스버그컴퍼니 | 배급: ㈜인포투스] 


영화 <당신이어서 고마워요>는 ‘내 집처럼’을 사명으로 하는 ‘모두 요양원’의 신입 요양 복지사 ‘케이’는 치매로 인해 뒤돌아서면 기억을 잃어버리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뭐 하나 쉬운 일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는 길을 헤매던 ‘케이코 할머니’를 만나게 되고 이를 계기로 요양원에서 그녀의 전임 요양복지사로 함께 하게 된다. 


자기소개만 수십 번째, 점점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케이코 할머니’ 곁을 지키며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을 쌓아가는 ‘케이’. 그런 어느 날 밤, 요양원에서 ‘케이코 할머니’가 갑자기 사라져버리고, 관리 소홀을 문제로 ‘케이코 할머니’가 요양원을 옮기게 되며 헤어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 


새끼손가락을 걸며 여름 축제를 꼭 함께 하자고 했던 ‘케이코 할머니’와 ‘케이’. 두 사람의 약속은 이뤄질 수 있을까?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케이코 할머니’와 신입 요양복지사 ‘케이’의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처음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모두 요양원’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모두 요양원’의 신입 요양복지사 ‘케이’가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케이코 할머니’와 만나 진정한 ‘케어인’으로 거듭나는 모습이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뒤를 돌아서면 자신이 밥 먹은 것 조차 잊어버리지만 ‘케이’는 ‘케이코 할머니’와의 추억을 차근차근 쌓아간다. 


특히,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라는 문구는 ‘케이’의 “제가 기억 할게요”라는 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세대를 넘어선 눈부신 우정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삶과 사랑을 아우르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당신이어서 고마워요>는 관객들에게 깊은 메시지를 남기며 오는 5월 행복한 기운을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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