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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의 경고, 그리고 17뒤 맞잡은 두 손

등록일2019.06.30 18:44 조회수1377

여러분, 과거 슈프림이 

루이뷔통을 비롯해 버버리구찌의 로고를 무단으로 카피

 제품을 발매하며 브랜드의 악동으로 이름을 날렸던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버버리와 구찌는 아무런 대응 없이 지나가자 슈프림은 루이뷔통까지 로고를 카피합니다.

하지만

 루이뷔통은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법적대응으로 이어지고 슈프림은 카피한 제품을 모두 재고처리를 합니다.


이렇게 따끔한 경고를 날렸던 루이뷔통은 

17년이 지난 2017에는 따뜻한 콜라보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17630일 슈프림 공식 홈페이지와 

한국과 일본, 베이징, 런던 등 전 세계 8개 도시를 통해 베일이 벗겨졌습니다





[사진출처: 슈프림, 루이비통]



슈프림의 상징인 박스로고를 비롯해 루이뷔통의 은은한 급스러움이 느껴지는 후드티, 자켓, 코트, 야상 등의 의류와 

백팩과 보스턴백, 파우치, 지갑, 신발, 폰 케이스 등의 50여 가지의 아이템들을 선보였습니다. 

슈프림의 메인컬러 레드와 루이뷔통의 메인컬러인 브라운이 서로를 대신하며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고급문화를 지향하는 프랑스 하이앤드 브랜드 루이뷔통과 뉴욕의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의 콜라보는  

패션계 새로운 패러다임의 길을 열었으며 소비자와 다양한 소통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6월 콘텐츠는 슈프림의 25주년을 맞아 한달 특집으로 여러분과 함께하였습니다.

다음 콘텐츠의 브랜드는 무엇일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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