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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이 꼭 나쁜 날인 건 아니예요. 그렇지만...

등록일2019.07.03 12:00 조회수1396
  결혼준비를 하다보면, `윤달`이 있는 해에는
  그 날짜는 피해서 결혼날짜를 잡으려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들이 피하라 말씀하시기도 하시고요. 



  특히 돌아오는 2020년윤달이 있는 해다보니

  보통은 따르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윤달이 무엇이며, 왜 기피하는 걸까요?

  몰라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준비하시며 소소한 즐거움을 드릴
  알쓸신잡 `윤달`에 대해 준비해봤습니다. 

  아 참참! 
  2020년 윤달은 5월 23일~ 6월 20일입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일부 발췌해하여 작성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윤달이란?

  태음력(
)에서 일년 열두 달 외에 불어난
  어느 한 달을 말하며, 태음력에서
  날짜가 계절과 한 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을
  조절하기 위해 두 번 거듭되는 달을 말합니다. 

  윤달[
]은 가외로 더 있는 달이기 때문에 
  공달[
], 덤달, 여벌달, 남은달이라고도
  부르며 썩은달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윤달이 사람의 피부, 신체 부분에
  있는 달이기 때문입니다. 

  속담에 `윤달은 (날짜를 따라다니며
  사람의 일을 방해하는 귀신)이 모두 하늘에
  올라간다
고 여겨 송장을 거꾸로 세워 놓아도
  아무 탈이 없다.`
라고 할 만큼, 
  무탈한 달로 여긴다고 합니다. 




  과거 윤달엔?

  사실 윤달은 복받은 날이라 과거에는
  이사, 결혼, 이장, 집수리 등 각별히
  신경쓰거나 조심해야하는 중요한 일들은
  가능하면 윤달에 맞춰 했다고 합니다
.

  동국세시기에 의하면, 윤달에는
  절에 가서 불공, 공양을 드리거나
  윤달이 든 해에 절에 3번만 가면 모든 액이
  소멸되고 극락세계로 갈 수 있다고도
  믿을만큼 액운이 없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왜 바뀌었나?
 
  그러니까 왜!
  이런 좋은 날이 기피하는 날이 되었을까요?
  
  명확한 특별한 계기나 뚜렷한 시초가 되는 사건이
  뚜렷이 있지는 않으나 몇 가지 은 있다 합니다. 

  첫번째, 공동체보다 개인중심의 사회가 되면서 
  `비일상적인 달`을 기념일로 만들고 싶지
  않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날짜 선택이 가능한 결혼식 날을 굳이 
  평범치 않은 윤달로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또, 윤달이
 덤으로 얻은 달이긴 해도
  썩은달, 잉여달로 해석하게 되면 부정적
  의미로 해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중국의 역술인인 `당사주`라는 사람이
  음력과 양력의 차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워
  윤달을 헛되고 무의미한 달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 설이 우리나라에 퍼져
  중요한 행사는 이 날 피하자
  인식이 생겼다는 설도 있습니다.  

출처/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세시풍속사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택일 때 윤달, 길일 등을 물어보시거나
  신경쓰시는 분들이 많으신 이유는 아마
  인륜지대사인 결혼에 미신이나 작은 부분까지도
  허투루 여기고 싶지는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되시든  
  알아두시면 더 현명한 선택이 되실거라
  전해드린 알쓸신잡 `윤달`편이었습니다.

  그럼 탁월한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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