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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 이 가사를 _ 윤종신's 모난돌

등록일2019.08.02 22:12 조회수1315

"그 순간 , 이 가사를 _ 오늘도 수고했을 당신에게"

여러 노래의 가사들이 전하는 의미를 느껴보며 우리 스스로를 위로 해 보는 시간이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느라 수고했을 당신에게 그 순간 , 이 가사를 전해본다.



출처 : 윤종신 공식 인스타그램 (yoonjongshin)


이번 두 번째 편의 주인공은 윤종신의 "모난돌"이라는 곡이다.

이 노래는 윤종신의 음반 프로젝트인 '월간 윤종신' 2월호 곡으로 발매 된 곡이며, 발라드의 장르를 가진다.

윤종신 그의 자작곡인 이 곡은 '(우리 모두) 모낭(囊) 하나씩 만들자' 라는 것을 크게 말해주고 싶어한다.

"모난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둥글어지는 보통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윤종신은 '우리는 각자의 생김새만큼이나 서로 다른 특별함을 갖고 태어나지만,

(스스로 사회화가 되어가면서) 결코 그것을 온전히 지켜가면서 살아 갈 수는 없다.' 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맞춰 나가는 삶'이 결국 불가피하지만, 그는 이 곡으로 한가지 제안을 이야기한다.

'(전체의 조화에 맞추어 자신의) 깎인 부분들을, 잘린 조각들을 잘 간직하자.

지금 당장은 남들의 기준과 달라서 포기해야 하고 남들에게 이해받지 못해서 숨겨야 하지만,

바로 그것들이 결국에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라며 말이다.


윤종신 - 모난돌


날 기억하니 나 그때 모난돌

못 알아보겠지 이렇게 다 깎여

내 주위 사람들은 좋아해


살기 편해젔어 안심이 된다나

넌 왜 그러냐고

그 질문에 대답할 필요 없어서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버리지 못하는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현명해진 건 줄 철들어야 하는 줄

삐죽한 내 모양이

언젠가 아름다움일 줄 모르고


둥글어졌어 어디든 잘 굴러

누구든 가져다가 어디든 쓸 수 있어

이  세상은 다 좋아해


내가 날 깎아내 삐죽히 뚫고 나오면

잘려진 그 모조각

차곡히 모아 놓은 건

다 그 속에 있어 나란 건



 


 


 

출처 : 석슬's Lyric Video (윤종신's 모난돌) 영상 캡처본



" 버리지 말자 , 아름다웠던 모든 나를 "


이번 노래 모난돌은

보통사람인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모난부분을 가진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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