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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내가 뛴다, 선수 겸 감독을 지냈던 축구선수는?

등록일2019.08.23 11:47 조회수1816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안더레흐트에서 선수 감독으로 도전에 나선 뱅상 콤파니(33) 자기 자신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합니다.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콤파니가 21 만에 최악의 초반 4경기 성적을 수석코치 사이먼 데이비스와 상의해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고 보도했는데요. 빈센트 콤파니처럼 선수 감독으로 활동하는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사진출저=경향신문]



#니콜라스 아넬카(뭄바이FC)

현역 저니맨의 상징이라고 불리는 아넬카는 지난 1995년 파리 생제르망을 시작으로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페네르바체, 볼튼 원더러스, 첼시, 상하이 선화, 유벤투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등 여러 클럽을 거쳐 최종 목적지로 뭄바이 시티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일반 선수가 아닌 현역 선수 및 감독역할도 겸직하기로 했는데요. 그의 선수 겸 감독은 사실 처음이 아닙니다. 그는 상하이에서 플레잉 코치를 맡다가 감독인 티가나 감독의 경질 이후 선수 감독이 되었던 이력이 있는데요. 그는 2014 9 4 뭄바이 시티 FC 3개월 계약을 맺고 2015 6 9 뭄바이 시티 FC 선수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사진출처=중앙일보]







# 라이언 긱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진출처=풋볼리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원클럽맨 라이언 긱스가 맨체스터 선수 감독이였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라이언 긱스는 2014 4 21 에버튼 전의 2-0 패배로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물건너가면서 데이비드 모예스 경질되었고, 긱스가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임시감독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시감독이였던 그였지만, 선수로서 그라운드 위에서 공을 차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2014 그리고 5 6, 미뤄졌던 34라운드 헐시티전에서 그는 올드 트래포드 마지막 경기를 직접 출전하여 반페르시의 득점을 돕는 녹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아쉽게 했었죠.





#루드 굴리트(첼시FC)


[사진출처=theprideoflondon]


AC 밀란 시절 디에고 마라도나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었던 굴리트는 이후 1993년에 밀란을 떠나 UC삼프도리아에서 뛰었고 이후 다시 밀란에 복귀했으나 활약은 하지 못했고 첼시에서 선수 감독을 , 조금은 옛날의 축구선수입니다. 첼시FC에서 몸담고 있던 1995-96시즌, 글렌 호들 감독 잉글랜드 국가대표 감독으로로 발령나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해임되면서 당시 첼시의 선수였던 루드 굴라트는 선수생활을 유지함과 동시에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다. 1996-97 시즌 그의 지휘력과 경기력은 첼시의 27 만의 FA컵 달성에 기여했지만, 다음시즌인 1997-98 시즌 도중에 너무 많은 자금을 사용해 팀을 재정난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감독에서 해임됩니다.

하지만 그가 첼시의 외국인 감독 최초로 FA컵 우승을 달성했다는 기록은 첼시팬들 사이에서 영원히 회자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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