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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째 생일을 맞은 '라 마시아'

등록일2019.10.21 15:52 조회수628

올해는 ‘라 마시아’ 창설 40주년입니다. ‘라마시아FC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단어이자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유소년 시스템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2010/11 시즌 세계 최고로 평가받았던 FC바르셀로나의 베스트 11에는 라마시아 출신이 무려 8(메시, 페드로, 이니에스타, 사비, 부스케츠, 푸욜, 피케, 발데스)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유명한 유소년 시스템인 라마시아가 배출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요?



# 과르디올라

[사진출처=getty images]



2016년부터 맨체스터FC감독을 맡고 있는 과르디올라 감독도 라마시아 출신입니다. 비록 원클럽맨은 아니지만 선수 생활의 대부분을 FC바르셀로나에서 보냈고, 카탈루냐 출생으로 FC바르셀로나의 레전드라고 불립니다. FC 바르셀로나의 유스팀에서 1990년부터 성장했고, 1990 12 리그 데뷔전을 치룬 그는, 요한 크루이프의 지휘 아래에서 플레이메이커 성향이 강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팀에게 여섯 번의 라리가 우승 타이틀, 번의 코파 레이 우승컵을 클럽에게 안겨다 주었습니다. 또한 1991/92 UEFA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하며 빅이어를 들어올린 과르디올라는 FC바르셀로나에게 빅이어라는 선물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2001년까지만 FC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브레시아 칼초, AS로마 다른 리그에서 뛰다가 멕시코리그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은퇴 직후 2007 바르셀로나 B 감독으로 임명된 그는 FC바르셀로나의 극강의 점유율 패스 축구를 완성하면서 FC바르셀로나를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까지 세계를 호령한 최강의 팀으로 만드는 데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는 높은 기대를 이기지 못하고 4시즌만에 FC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C바르셀로나의 팬들은 4시즌동안 1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세르히오 부스케츠, 페드로 로드리게스, 제라드 피케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어준 과르디올라를 아직까지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사비 에르난데스

[사진출처=getty images korea]



사비 에르난데스는 FC바르셀로나 선수 출신 감독으로 현재는 사드 SC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유소년 시절부터 황혼기까지 FC 바르셀로나에서 보내며 수많은 우승과 2번의 트레블을 이끌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축구 역사상 최초의 메이저 3연패(유로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22012)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 그는 2009~2011년에는 3 연속 발롱도르 3위를 비롯하여 FIFA/FIFPro 월드 XI 6 연속, UEFA 올해의 팀에 5 연속 선정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1991년부터 2015년까지 오직 FC바르셀로나를 위해 뛰면서 767경기에 출전하여 85골을 넣은 기록을 가지고 있고, 25 우승과 더불어 2008/09시즌과 2014/15 시즌에는 라리가와 코파델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면서 트레블까지 이뤄냈습니다. 특히 2012/13시즌 UEFA리그 8 2차전 경기에서는 PSG 상대로 패스 성공률 100% 기록하며 FC바르셀로나의 보물이 되었습니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진출처=footballist]



FC 바르셀로나 라마시아 출신으로 2002년부터 2018년까지 활약했으며, 사비 에르난데스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최전성기를 이끈 중원의 핵심이었던 이니에스타는 1996년부터 라마시아 시스템을 경험하며 2018년까지 FC바르셀로나를 위해 뛰었습니다. 그는 FC바르셀로나 프로무대에 데뷔한 675경기 57 122도움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FC바르셀로나를 떠나 빗셀 고베에 입단하게 됩니다. 그는 2010년과 2012년에는 각각 발롱도르 2, 3위를 차지했고, 2009년부터 FIFA/FIFPro 월드 XI 9 연속, UEFA 올해의 팀에 6 선정되는 한편, FC바르셀로나에서만 32 우승과 함께 21세기 최고의 미드필더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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