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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성급호텔의 영업비밀! 구스이불 자리아, JW매리어트호텔

등록일2019.10.24 11:06 조회수5720

최근 좋은 옷, 좋은 차, 훌륭한 먹거리와 럭셔리한 여행 등 ‘나의 만족, 행복’을 위해서라면 아끼지 않고 ‘기꺼이’ 소비를 하는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증명이라도 하듯, 유럽의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초호화 호텔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사실, 유럽의 5성급 호텔은 여느 럭셔리 호텔과 어딘가 좀 다른 ‘특별함’이 있다. 오늘은 그 ‘특별함’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100년 전통의 ‘근본 있는’ 초호화 호텔


우선,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전통’이 아닐까 싶다. 역사와 문화를 가진 유럽답달까? 유럽 호텔들 또한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 많다.  왕족, 귀족들의 안식처로 처음 지어진 이후 오늘날에는 전세계 VVIP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럽 초호화 호텔들. 특히, 유럽의 멋진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를 가진 건축물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고풍스러운 멋이 특징이다.


바트루트 팔라스 호텔 BADRUTT’S PALACE 출처: 바트투트 팔라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럭셔리한 알프스의 리조트 마을로 유명한 생모리츠(St.Moritz). 이곳에 위치한 바트루트 팔라스 호텔은 1896년 설립 이래로 ‘바트루트’가의 독립적 운영 아래 지금까지 오랜 명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스위스 알프스의 숨막힐 듯한 자연 환경과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로 스위스 호텔 역사 중 한 획을 그은 최고급 호텔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듯 로비에는 다양한 시대의 예술품들이 가득하여 호텔 감상만으로도 스위스의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어 헐리웃 영화감독 ‘히치콕’이 자주 이용하며 영감을 얻어갔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돌더 그랜드 호텔 DOLDER GRAND 출처: 돌더 그랜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돌더 그랜드호텔은 1899년에 지어졌다. 취리히 도심부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숲속에 위치한 이 호텔은 취리히 호수와 시내 전경, 그리고 알프스 산맥을 한번에 담은 탁트인 전경이 장관이다.



거기에 돌더 그랜드 호텔은 팝아트의 거장 ‘앤디워홀(Andy Warhol)’, 초현실주의의 대가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등 전세계 가장들의 미술품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유럽의 아트 호텔로 전통있는 ‘명작’들을 즐길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호텔이기도 하다. 이 때문일 까. 왕족은 물론 비즈니스맨, 영화계인사 등 수많은 명사가 이곳을 자주 방문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묵었던 곳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나폴레옹, 피카소, 존 D 록펠러, 헨리포드가 사랑한 럭셔리 호텔들


히치콕이 영감을 얻어갔던 바트루트 팔라스 호텔, 전 미국대통령 클린턴과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묵어 화제가 되었던 돌더그랜드호텔. 이 호텔들 못지 않게 전세계 범상치 않은 VVVIP들의 안식처가 되었던 곳들이 있다.


레트로이스 루이스 호텔 LES TROIS ROIS 출처: 돌더 그랜드 호텔 공식 홈페이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럭셔리 호텔 중 하나로 유명한 레트로이스 루이스는 1681년부터 역사가 시작됐다. 호텔 곳곳을 장식한 고귀한 앤틱 가구와 훌륭한 예술작품, 그리고 럭셔리한 호텔의 최상급 서비스들로 인해 오랜 기간 호텔의 명성과 가치를 꾸준히 유지해오고 있는 곳이다. 
 


특히, 천재화가의 대명사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Pablo Ruiz Picasso), 세기의 위대한 영웅 ‘나폴레옹(Napoleon Bonaparte)’ 이 애용하던 유럽의 가장 오래된 럭셔리 호텔로 평가 받고 있는 레 트로아 루아 호텔은 이외에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밥 딜런, 롤링 스톤 등등 특히 호텔의 전통과 최고의 명성에 걸맞게 호텔을 찾은 VVVIP들 역시 최고의 명사들이 자주 애용한 곳으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켐핀스키 호텔 KEMPINSKI 출처: 켐핀스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켐핀스키. 이 곳 역시 1897년 오픈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럽의 유서깊은 호텔 중 한 곳이다. 세계 2차 대전으로 크게 손상되어 이후 1997년 아들론 켐핀스키 호텔로 복원하여 문을 열어 지금껏 운영되고 있다.



켐핀스키 호텔에는 토마스 에디슨, 헨리 포드, 존 D 록펠러 같은 세계적 부호들이 자주 묵었던 곳으로 화제가 된 곳이다. 특히나 연회장은 국가의 중요한 사회 사교모임 장소로 이용되기도 하여 전세계 VVVIP들이 자주 애용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 중 하나이다. 현재는 76개의 국제 호텔 포트폴리오를 운영하며 럭셔리한 호텔 이미지를 공고히 해오고 있기도.




유럽장인들의 ‘한땀한땀’


바트루트, 돌더그랜드, 켐핀스키, 기스바흐, 레 트로아 루아 등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초호화 호텔들과 그곳에 묵었던 수많은 명사들. 이 기나긴 역사 속에서 함께 걸어온 아주 특별한 곳이 있다.  


출처: 독일 구스이불 제조사 OBB 공식 홈페이지


바로 독일의 구스 전문 제조사 ‘OBB’ 이다. OBB사는 1900년부터 최고급 구스베딩을 만들어온 독일 최고의 구스다운 베딩 제조 업체로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구스의 본고장 ‘유럽’ 에서 장인들의 한땀 한땀으로 쌓아 올린 기술력과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최고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는 곳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정교한 기술력과 탁월한 품질로 인정을 받아 구스이불 브랜드사 ‘자리아’와의 협업으로 업계 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출처: 구스이불 브랜드사 자리아 공식 홈페이지


자리아는 “건강한 숙면이 삶의 질을 높인다”는 브랜드 철학으로 제품의 모든 공정 과정 속에서 다소 비용이 손실이 되더라도 원료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브랜드로 위생, 청결, 품질 관리 등을 까다롭게 하기로 유명하다. 영유아, 임산부, 노약자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검증기관들의 엄격한 검수들을 받아 세계 최다 위생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하였다. 거기에 앞서 말한 OBB사와의 협업을 통해 판매되는 전 상품의 구스다운 원재료를 화학세척제 대신 블랙포레스트 청정수로 세척하여 원재료의 품질 손상을 방지하되 세척작업은 8번 실시하여 원재료의 세균 번식과 구스 특유의 냄새를 방지하도록 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스이불 브랜드이다.

 


출처: 구스이불 브랜드사 자리아 공식 홈페이지


한편, 자리아는 전세계 브랜드 호텔과 다양한 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자 여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전세계 400여개의 지점을 가진 프랑스풍 특 1급 브랜드 호텔 노보텔과의 콜라보를 통해 웨딩쇼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전 세계 72개국에 걸쳐 3,800여개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인 초일류 기업 ‘매리어트’의 최고급 브랜드 호텔 ‘JW매리어트’와 콜라보를 통해 자리아 제품을 VIP들에게 선보인바 있다. JW 매리어트호텔의 호화로운 공간 속에서 우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자리아 구스의 환상적인 조화로 행사 내내 참석VIP들의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다.

100년 이상 전세계 VVIP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유럽의 5성급호텔과 구스의본고장 ‘유럽장인’들의 정신이 깃든 자리아 구스베딩. ‘나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기꺼이’ 즐길 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된다. 






VVVVIP들을 위한 유럽 5성급호텔 납품 이력을 가진
자리아 구스이불에 대해 더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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