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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의 판도를 바꿀 '그'가 돌아오다

등록일2019.11.15 17:51 조회수2125


[출처:나이키]



지난달 10월 26일 패션계의 흐름을 바꿀 '그'가 전역을 했는데요. 

 그는 사회에 나오자마자 일을 냈습니다.

그는 바로 '지드래곤'인데요.

지드래곤은 나이키와 자신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과의 콜라보를 이루어냈습니다.  

콜라보 신발의 정식 명칭dms [피스마이너스원 X 나이키 에어 포스1 로우 파라-노이즈(PARA-NOISE)]입니다.

에어 포스 파라 노이즈 신발 속 지드래곤만의 센스를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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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센스는 박스와 신발 밑창입니다. 

 지드래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신발의 박스와 밑창으로 사용되었는데요.

지드래곤의 예술성에 대단함을 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출처:지드래곤sns,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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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센스는 데이지꽃입니다.

데이지꽃은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꽃도 평범하지 않습니다. 꽃잎 하나가 떨어져 있는데요.

원래의 피스마이너스원의 로고는 평화 기호에서 오른쪽 아래 막대를 뺀 로고입니다.

이를 반으로 나누면 GD가 되는 의미가 있어

꽃잎 하나를 떨어진 데이지꽃도 GD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출처:지드래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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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센스는 거꾸로 매는 신발 끈입니다. 

사진 속에 보이는 신발 끈의 맨 윗부분에 데이지꽃과 피스마이너스원의 문양의 브로치가 끼워져있는데요. 

이 때문에 아래로 리본을 묶었을 때 전혀 어색하지 않고 

신발의 위, 아래 각각의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피스마이너스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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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이키]


네 번째는 바로 궁금함을 넣었다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검은색 에어포스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신으면 신을수록 겉이 떨어지는 크랙 갑피를 사용해 

지드래곤이 숨겨놓은 진짜 파라 노이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겉이 벗겨진 진짜 파라-노이즈 = 개인, 자아를 표현한 지드래곤의 뜻에 대해 

조금 진지하게 느껴본다면 신발뿐만 아니라 그가 신발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철학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보여지는 모습'과 진짜 '나' 대한 많은 고민과 생각이 드는 요즘 지드래곤의 이야기가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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