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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위의 형제애_2

등록일2019.11.22 10:32 조회수533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에도 한 팀, 또는 국가대표에서 같이 뛰었던 형제 축구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라스 벤더와 스벤 벤더


[사진출저=Getty images]



독일 국적인 라스 벤더와 스벤 벤더는 바이어04 레버쿠젠의 쌍둥이 형제입니다. 2009TSV 1860뮌헨에서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라스 벤더는 2010-11시즌 27경기 3골을 기록했으며 2011-12시즌에는 28경기 4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2-13시즌에는 33경기 3골을 기록했으며 꾸준한 활약은 점차 빅클럽의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에서 영입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2013 10 31일에 재계약하여 2019 6월까지 계약 연장을 했습니다. 17-18시즌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에서 IK 등급을 받으며 수비형 미드필더 부문 전체 2위로 평가 받는 등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고 있는데요. 그의 동생인 스벤 벤더는 2017년에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하면서 형제가 한 팀에서 뛰게 되었습니다.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와일드카드로 형제가 나란히 출전하기도 했는데요, 플레이스타일이 조금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형인 라스 벤더가 공격적이고 박스투박스 형 미드필더라고 본다면 동생인 스벤 벤더는 좀더 수비적인 홀딩형 미드필더라 볼 수 있는데요, 바이어 04레버쿠젠으로 이적한 후에는 아예 센터백으로 전향했습니다.





#야야투레와 콜로 투레

[사진출저=the national]



형 콜로 투레는 2002년 아스날에 영입된 후 원래 주포지션은 오른쪽 수비수 아니면 중앙미드필더 였으나2003/04시즌 벵거감독에 의해 중앙수비수로 포지션을 변경하게 되고 그 해 솔캠벨과 주전 센터백을 이루며 아스날의 무패 우승을 이끕니다. 그 후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을 거치며 백업 수비수로써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셀틱FC에서 축구선수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 이후 셀틱FC,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레스터시티 FC의 코치로 활동중입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 축구 국가대표에서 120경기 7골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에서 도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며 잉글랜드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동생 야야 투레는 여러 유럽 클럽을 전전하다2007년 바르셀로나에 영입됩니다. 역사적인 2009 6관왕 시즌도 보내게 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과 세르히오 부스케츠의 성장으로 주전 자리에서 밀려나 2010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지만, 맨시티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부임하게 되면서 야야투레의 에이전시와 과르디올라가 신경전을 펼치고 야야투레는 다시한번 맨시티에서 자리를 잃게 됩니다. 이후 야야투레는 올림피아코스 FC에서 일년을 뛰다가 현재는 칭다오 황하이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코트디부아르에서 102경기 19골로 형인 콜로 투레보단 조금 나은 기록을 보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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