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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함이 톡톡! 귤 디저트 맛집 BEST 5

등록일2019.12.30 10:06 조회수1057

제철을 맞아 탱글탱글 살이 오른 귤!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 덕에 앉은 자리에서 손톱이 노랗게 물 들 때까지 연달아 까먹게 되는 마성의 과일이 아닐 수 없다. 늘 생과일 그대로만 먹어왔다면, 떡, 타르트, 라떼 등으로 변신한 귤을 만나보자. 겨울 과일의 일인자 귤을 더 새롭게 즐기는 방법 귤 디저트 카페 BEST 5를 소개한다.


1. 과일이 통째로 들어간 찹쌀떡, 서울 명동2가 ‘홍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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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bbbbangjiiii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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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떡 안에 다양한 과일을 통째로 넣어 즐기는 생과일 찹쌀떡 전문점 ‘홍만당’. 자체 개발한 레시피로 떡피의 말랑말랑한 식감과 팥소의 부드러운 느낌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 ‘귤 찹쌀떡’은 쫄깃한 떡 안에서 팥의 달콤함과 귤이 머금은 촉촉한 과즙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외에도 딸기, 파인애플, 바나나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중구 명동8길 11-6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가격: 귤 찹쌀떡 2,300원, 딸기 찹쌀떡 2,800원

▲후기(식신 연결중입니다): 찹쌀떡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맞춰가면 좋고 하루 전 예약도 가능하네요. 귤 찹쌀떡을 먹어 봤는데 귤의 신선함과 팥의 달달한 맛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포장도 이뻐서 선물용으로도 좋아요.



2. 홍미향의 풍미를 담은 타르트, 서울 연희동 ‘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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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kkki_pearl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mongddangeat님 인스타그램


다츠와 정식당에서 경력을 쌓은 이재인 셰프가 운영하는 ‘재인’. 해남 무화과, 통영 블루베리 등 국내산 제철 재료를 이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 ‘홍미향’은 바삭한 타르트 지 위로 커스터드 크림과 생크림을 섞은 디플로매트 크림과 홍미향을 얹어 나온다. 과육 사이사이 넣은 홍미향 껍질이 한층 짙은 풍미를 더해준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25길 72

▲영업시간: 매일 12:30 – 19:00, 화, 수요일 휴무

▲가격: 홍미향 7,600원, 나무 7,600원

▲후기(식신 손오공근두운): 항상 믿고 먹는 곳이기에 신 메뉴 나왔다고 하면 항상 달려갑니다. 귤 시즌을 맞이해 홍미향을 이용한 타르트가 나왔다길래 가서 먹었어요. 타르트에 들어간 크림이랑 귤이 꿀 조합임.



3. 제주도 느낌 물씬 나는, 서울 송파동 ‘돌코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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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chaehee_1228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l1.0__0.l1님 인스타그램


‘돌코롬’은 돌하르방 소품과 현무암 돌담 등 제주도 컨셉으로 꾸민 매장 외관이 시선을 끈다. 제주도에서 공수한 땅콩, 한라봉, 밤호박 등의 재료로 다양한 음료와 케이크를 선보인다. 상큼달달한 귤청과 부드러운 요거트가 만난 ‘귤 요거트 라떼’와 브라우니 위로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귤 오렌지 콩포트를 올린 ‘감귤 초코 브라우니’가 인기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4-21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귤 요거트 라떼 6,000원, 감귤 초코 브라우니 5,000원

▲후기(식신 뀨롱혜지): 매장 앞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제주도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 컨셉에 맞춰 제주도 느낌 물씬 나는 디저트들이 많더라구요. 매장은 아담한 편이니 참고하세요.



4. 여대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울 동선동2가 ‘미미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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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cafe_mimistore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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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앞에 위치한 자그마한 규모의 디저트 카페 ‘미미상회’. 알록달록한 색감의 음료와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으로 인근 여대생들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다. 대표 메뉴 ‘귤티’는 큼직큼직하게 들어있는 귤 알갱이가 씹는 재미를 더한다. 은은한 홍차의 풍미에 귤의 싱그러운 맛이 더해진 ‘귤홍차’도 인기 메뉴라고 하니 참고할 것.


[식신의 TIP]

▲위치: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2길 57-17 1층

▲영업시간: 평일 12:00 – 21:00, 주말 13:00 – 21:00, 월요일 휴무

▲가격: 귤티 5,800원, 귤홍차 6,000원

▲후기(식신 hjh9969): 학교에서 공강일 때 종종 들리는 곳인데SNS에서 유행하는 감성 카페 느낌! 귤과 홍차 모두 좋아하는데 이 둘이 만난 귤홍차는 계속 마시게 되는 마성의 맛이다!

 


5. 귤의 풍미가 스며든 카푸치노, 서울 상암동 ‘커피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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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coffee_temple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coffee_temple님 인스타그램


‘커피템플’은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김사홍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카페다. 대표 메뉴는 풍성한 우유 거품이 만들어진 카푸치노 위로 귤 슬라이스를 올려 나오는 ‘텐저린 카푸치노’. 한 모금 마시면, 은은하게 풍기는 귤의 풍미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거품, 쌉싸름한 커피가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원두는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식신의 TIP]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영업시간: 평일 08:00 – 18:00, 토, 일요일 휴무

▲가격: 텐저린 카푸치노 5,000원, 아이스 텐저린 라떼 5,000원

▲후기(식신 ): 호기심으로 시켜본 텐저린 카푸치노! 커피와 귤이 만나 풍성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커피의 덜 씁쓸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아 부담없이 마시기 좋더라구요.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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