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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새 이름은 '쏘나타 뉴 라이즈'

등록일2017.03.02 11:25 조회수1200



지난 달 26일,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스케치를 공개했더 현대차가 이번에는 쏘나타의 새 이름을 발표했다. 바로 '쏘나타 뉴 라이즈(Sonata New Rise)'


앞-뒤 모습이 크게 바뀌면서 페이스리프트 치고는 변화폭이 크기 때문에 이를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이름을 붙였다.



왠지 영화 '배트맨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떠오르면서 배트맨이 타고 등장하는 '텀블러'가 생각나기도 한다. 쏘나타가 그렇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텀블러'를 처음 봤을 때 만큼의 임팩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신차 수준으로 대변신한 만큼 고객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뉴 라이즈(New Rise)’라는 펫네임(pet name·차량 콘셉트와 성격을 잘 나타내는 애칭)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뉴 라이즈(New Rise)'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부상하다’를 뜻하는 ‘Rise’의 합성어로, 자동차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갖추면서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 이상의 상품성으로 고객 앞에 새롭게 등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는 현재 팔리고 있는 LF쏘나타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 던졌다. 새로 디자인한 캐스케이딩 그릴을 중심으로 상당히 공격적인 얼굴을 갖게 됐다. 


쏘나타 뉴라이즈 기본형

쏘나타 뉴라이즈 터보

LF쏘나타 터보


LF쏘나타 첫 공개 당시, YF쏘나타보다 너무 차분해졌다는 비판을 들었던 데다, 경쟁모델들이 한층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등장한 것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부쩍 젊어진 그랜저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대중적 패밀리카의 대명사로 통했던 쏘나타의 역할을 그랜저가 일부 나눠 짊어지면서 쏘나타로서는 변신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쏘나타 뉴 라이즈는 이달 초 출시될 예정이다. 


쏘나타 뉴라이즈 기본형

쏘나타 뉴라이즈 터보

LF쏘나타 터보


이미지:현대자동차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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