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영화제 개막식에서 또 하나의 재미는 연예인들의 패션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은
코로나 상황 때문에 2년 만에 열려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행사였답니다!
2년 만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들은
오프숄더 드레스부터 미니드레스, 머메이드 드레스 등
다양한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아름다운 패션을 보여줬는데

BIFF에서 가장 많은 연예인 드레스 코드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뽐냈다고 하니
지금 바로 구경해 볼까요~?
드레스 코드 BLACK
한소희

핫한 배우 한소희 님은 미니멀하고 깔끔한
미니 원피스 느낌으로 여성스러우면서 시크한 매력의
레드카펫 스타일링을 보여줬어요!
박소담

배우 박소담 님은 라인이 예쁘게 드러나는
블랙 머메이드라인에 어깨에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드레스로 멋지면서 여신 st 분위기를 발산 ๑•‿•๑
전여빈

통통 튀는 매력의 배우 전여빈 님은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 드레스에
팔에 퍼프 포인트가 들어간 머메이드 드레스로
여신룩을 완성했어요..❤
엄지원

배우 엄지원 님은 마치 별이 수놓아진 것처럼
아름다운 비즈로 반짝이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공주st 웨딩드레스를 보여주셨어요:)
역시 화려함은 비즈가 최고(°∀°)b
오윤아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한 배우 오윤아 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슬립 드레스로
우아한 실루엣 美를 뽐내셨어요❤
김현주

배우 김현주 님은 디테일한 레이스와
비즈로 장식되어 있는 블랙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셨어요o(≧∇≦o)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배우들의 드레스
다양한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로
시크하고 빛나는 BIFF 레드카펫 행사였어요!
매력 있는 배우들의 드레스 디자인을 참고해서
나와 어울리는 웨딩드레스도 찾아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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