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2년여 만에
위드코로나, 백신 접종과 맞물려
해외 신혼여행 관심 급상승 중...!

올해 혹은 내년 겨울 크리스마스를
더 로맨틱하게 유럽에서 보내고 싶은
예비 부부, 신혼부부라면?
자가격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유럽이 최고지!
추천 여행지 바로 확인하세요 ♡
※이 글은 11/2 기준으로 작성된 컨텐츠이므로, COVID-19 상황에 따라
기준 변경될 수 있음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동유럽 대표 여행지 체코 프라하

분위기 끝판왕 신혼여행지 프라하에는
곳곳에 아름다운 명소가 있는데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인 카를교,
바츨라프 광장, 프라하성은
겨울에 가면 더 로맨틱하다고 하죠 ㅎㅎ
로맨틱한 분위기의 프라하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광장에 마켓이 생기죠~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마켓이라고도 불리는
체코 프라하의 크리스마스 마켓
올해/내년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열리겠죠~?

▶오스트리아 비엔나
체코의 프라하와 비슷한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비엔나 시청 앞에서 크리스마스까지
열리는 마켓은 70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다고 하죠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가 가득한
비엔나 크리스마스마켓은
신혼여행도 너무 좋지만 해외여행을 가도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

아름다운 프랑스 파리의 풍경은
언제 가더라도 낭만이 가득한데요

에펠탑은 물론,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성당 등
세계적인 관광지가 즐비한 프랑스 파리!

겨울에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놓치지 않기로 약속!

로맨틱한 나라 파리에서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즐겨보고 싶다면
겨울 신혼여행지로 강추드립니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체코의
자가격리 없는 여행을 위해선
72시간 전 검사한 코로나 음성 결과 확인서
(영문 PCR)가 필요해요
▼
자가격리 없는 해외 신혼여행!
기준까지 꼼꼼히 확인했다면
이제 비행기 티켓 사러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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